凡爲天下國家 有九經하니 所以行之者는 一也니라.
무릇 천하국가를 경영하는 데는 구경이 있으니 행하는 데에는 한 가지니라.
一者는 誠也니 一有不誠則是九者 皆爲虛文矣라. 此는 九經之實也라.
일이라는 것은 정성을 다하는 것이니, 하나라도 정성을 다하지 않은 것이 있으면 이 아홉 가지는 모두 허문이 되는 것이니 이것은 구경의 내실이다.
凡事 豫則立하고 不豫則廢하고 言前定則不겁하고 事前定則不困하고 行前定則不구하고 道前定則不窮이니라.
온갖 일은 미리 하면 확립이 되고 준비하지 못하면 없어지고, 말은 미리 정하면 넘어지지 않고, 일을 미리 정하면 곤란하지 않고, 행동을 미리 정하면 흠이 없고 길을 미리 정핳면 곤궁하지가 않다.
凡事는 指達道達德九經之屬이라. 豫는 素定也요 (넘어질겁)은 (넘어질치)也요 (병구)는 病也라. 此는 承上文하여 言 凡事를 皆欲先立乎誠이니 如下文所推가 是也라.
범사는 달도, 달덕을 가리키는 것이니 구경의 무리다. 예는 미리 정하는 것이고 겁은 넘어진다는 것이고, 구는 흠이다. 이는 윗글을 이어서 온갖 일을 다 먼저 정성스레 세우고자 하는 것을 말한 것이니 아래 글을 유추하는 바와 같은 것이 이것이다.
무릇 천하국가를 경영하는 데는 구경이 있으니 행하는 데에는 한 가지니라.
一者는 誠也니 一有不誠則是九者 皆爲虛文矣라. 此는 九經之實也라.
일이라는 것은 정성을 다하는 것이니, 하나라도 정성을 다하지 않은 것이 있으면 이 아홉 가지는 모두 허문이 되는 것이니 이것은 구경의 내실이다.
凡事 豫則立하고 不豫則廢하고 言前定則不겁하고 事前定則不困하고 行前定則不구하고 道前定則不窮이니라.
온갖 일은 미리 하면 확립이 되고 준비하지 못하면 없어지고, 말은 미리 정하면 넘어지지 않고, 일을 미리 정하면 곤란하지 않고, 행동을 미리 정하면 흠이 없고 길을 미리 정핳면 곤궁하지가 않다.
凡事는 指達道達德九經之屬이라. 豫는 素定也요 (넘어질겁)은 (넘어질치)也요 (병구)는 病也라. 此는 承上文하여 言 凡事를 皆欲先立乎誠이니 如下文所推가 是也라.
범사는 달도, 달덕을 가리키는 것이니 구경의 무리다. 예는 미리 정하는 것이고 겁은 넘어진다는 것이고, 구는 흠이다. 이는 윗글을 이어서 온갖 일을 다 먼저 정성스레 세우고자 하는 것을 말한 것이니 아래 글을 유추하는 바와 같은 것이 이것이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