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문례헌

기차는
잘 달리고 있겠지요?
당신 손 꼭 잡고
잠들고 싶습니다.

당신
떠나시고 나니
마음, 가슴, 머리까지
휑하니 비었습니다.

우리
연애하는 기분을
억지로라도 만들어요
그러면 마음자리 가빗할까요?
조회 수 :
883
등록일 :
2009.10.25
19:37:12 (*.35.105.3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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진우

2009.10.26
21:41:46
(*.149.79.90)
그러게요. 날씨가 추워질수록 더 그리울 테지요. 대신 딸 꼭 안고 자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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