9시에 출발. 진제통의원에 가서 통증호소. 투약. 집에 오니 인식이 동생이 길가에 앉아 나를 기다리니 둘이서 한 잔 하고 서동엘 들어가다. 돌 몇 개 싣고 나오다 남의 집에 들러 구경. 만리다향에서 또 한 잔. 집에 와서 저녁 먹고 지금까지 중얼중얼 하다가 귀뚜라미와 놀다가 자야겠음. 냉커피 한 잔.
익모초와 흰이질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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딸아이가 지 할아버지 추석전에 뵙는다고 어제 왔다가 오늘 갔다. 할머니 산소에도 꼭 가봐야 된다면 가서 인사드리고는 갔다. 딸아이 보내는 마음이 쓸쓸하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