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서프라이즈 / 해난사고 / 2011-03-24)
[천안함 사고] 절단면 이해 - 1 유실물로 가늠해 보는 해난사고 종류는? - ☞ 바로가기 저 위 그림을 바탕으로 절단면을 살피고 전체 흐름을 추정해 그려봅니다. 증언 및 기타정황을 근거로 재구성했습니다. 선체변형
이해할 수 없는 현상들은 도대체 언제, 어디서, 어떻게?
☞ [천안함 사고] 절단면 이해 - 2 이해할 수 없는 현상들은 도대체 언제, 어디서, 어떻게?
이번 글은 그동안 나름 절단면에 나타난 현상을 관찰하며 이를 주안점을 두고 여러 정황을 대입하며 분석한 글이기에 당연히 가설에 의한 추정이라는 단서를 답니다. 이 점 미리 양지하시고 혹 오류가 발생할 수 있음을 알려 드립니다. 해서 미비하거나 미심쩍은 부분은 추후 서로 보충하며 완성할 예정으로 있습니다. 앞서 밝힌 점 염두해 두시고 전체 흐름을 읽는 용도로만 이해했으면 합니다. 아마 그래도 거의 사실에 부합할 것으로 생각합니다.왜냐하면 증언 및 기타정황을 근거로 하였기 때문입니다.
보고서 먼저 살피겠습니다. 생각이 조금이라도 있는 분이라면 위 보고서를 보면서 어떠한 점을 보았을까요. 눈에 띄는 선체 변형을 보았을 겁니다. 문제는 둥그런 풍선이 터졌다고 주장하는데 선체변형은 민 흔적이 역력하니 이를 어떻게 이해해야 할지 모르겠습니다. 어떠한 강력한 힘이, 연상하면 마치 평행봉 한쪽 끝을 시간을 두고 민것처럼 선체변형이 됐다는 사실을 확인합니다. 절대 폭발로 일어날 수 없는 현상일 뿐이죠.그리고 이건 상식 중에 상식을 말합니다. 지구상에 존재하는 어떠한 폭발물도 모두 수직으로 현상이 나타나게 된다는 상식을 전제합니다. 예외없이 무조건 그렇습니다.더군다나 폭발이 일어난다면 빈공간이 가장 큰 데미지를 입을텐데 보고서 내용만 보더라도 그도 아닙니다. 또한 위 보고서엔 기재를 꺼렸지만 결과는 어떻습니까. 선저 바닥이 수평으로 뜯긴 부정할 수 없는 결과가 나왔습니다. 폭발을 가정하면 있을 수 없는 현상이죠.과연 무슨 원인인데 모든 것이 폭발을 부정하고 있을까요.
쉽게 확인할 수 있는 게 파손부위를 살피는 방법이 있었을 겁니다. 위 그림처럼.보고서를 기반으로 만든 이미지 입니다. 주장이 아니라 보고서를 기반으로 했다는 점을 강조합니다. 문제는 그냥 위 그림을 보는 순간, 배가 어떠한 원인으로 파손이 되었다고 추정 할수 있을 겁니다.과학도 아니고 상식 수준에서 원인을 추정할 수 있지 싶습니다. 한마디로 무엇이 그랬는지 느낌이 '확' 오지 않았습니까.
위 그림 ⒜ (⒜-1,2) 결과가 나올려면 아래와 같은 상황이 연출되어 있는 상황을 추정할 수 있을 겁니다.기울기 때문입니다. 무엇보다 9시 15분, 해군이 해경에게 신고한 1차 원인 '침수',2차 원인 '좌초'가 그 근거일 수도 있습니다. 비록 다른 곳(연화리 방향)에 일어난 또 다른 사건과 결부된 사실이라도 이를 추궁하면 장촌 앞바다에서 발생한 천안함 1,2차 원인이 나오기 때문에 이는 끝까지 주장해도 전혀 문제가 되지 않을 것으로 봅니다. 기록으로 남은 명확한 근거이기 때문입니다. 하지만 천안함 근본적 원인은 노후화로 인한 게 가장 크다고 봅니다. 그게 침수를 부른 결정적 원인입니다.그 중 추정건대 가스터빈 폭발을 염두 해 둡니다.16분 비상상황 발생은 침수가 진행 됐다는 의미이고 그 전에 좌초 혹은 다른 요인이 발생한 겁니다. 걷잡을 수 없는 침수, 그 후 ?으로 인해 '펑' 그렇게 보고 있습니다. 무엇보다 15만 리터의 유류탱크는 손상도 없을 뿐더러 기름 한방울 새지 않았습니다. 그런데 왜, 모든 생존자들은 한결같이 '기름냄새' 맡았다는 증언을 했을까요. 이것은 가스터빈 즉 디젤유를 태워 공기처럼 분산시킨 가스터빈이 작동한 강력한 근거일 수 있습니다. 즉, 가동을 했다는 반증이 아닐런지요. 혹 달리 원인 제공체에 의해 발생한 냄새일수도 있는데 그쪽은 추정하기 힘듭니다. 해서 생각은 가스터빈 쪽이 훨 유력합니다. 정황이 그렇기 때문입니다. 아무리 다른 추정을 해도 결과는 '침수' 부정할 수 없을 겁니다. 결정적 입니다. 해서 아래 그림처럼 상태가 진행 됐으리라 봅니다.
아래 그림은 ⒜-3,⒝에서 일어난 현상으로 이해하고 있습니다. 우현 쪽이 뜯기면서 빈 공간이 발생합니다. 이로 인해 무게 중심 혹은 미는 힘에 의해 좌현 천장(격실체,실제 갑판 바닥)변형 현상이 나타났을 겁니다. 그것도 함수는 아래쪽으로 변형을 이루고 함미는 하늘로 치솟는 현상을 보입니다.그것 때문으로 봅니다.역 'V'자형. 아울러 서서히 진행됐음을 짐작합니다. 순간 멈추는 게 당연하지 않았을까요.
그렇게 진행과정을 통해 ⒠현상이 일어 났다고 추정합니다. 여기가 힘들었습니다. 여하튼 아래는 위와 같은 연장선, 그때 발생한 현상을 나타낸 그림입니다.
위 내용을 좀 더 세부적으로 관찰한 내용이 아래 그림입니다.
빼려고 발버둥은 치지만 결국 함미는 마지막으로 이렇게 끌고 갈 것으로 추정했습니다.비유하자면 일종에 등에 업혀 간다고 해석했습니다. 그게 함수와 함미가 다른 곳에 위치한 이유입니다. 조류와는 절대 무관합니다.
위 상황(업고 간 상황)에 앞서 해경의 구조 동영상이 나오는 겁니다. 구조 시간, 반파된 함수가 수평을 유지하는 장면을 목격했을 겁니다. 상상할 수도 없고,있을 수도 없는 현상이죠. 왜 그랬겠습니까. 짐작하신 그대로입니다. 답은 후진 내지는 제자리 돌기(선회)를 하면서 그 밑에 있었던 꼬리(혹은 몸통)로 지탱하면서 숨죽이고 있었던 것으로 추정합니다. 기능이 가능하다고 알고 있는데 모르겠습니다. 그게 수평을 유지했던 비결 입니다.해서 그 때 아래와 같은 현상이 일어난 것으로 추정합니다. 몸통 그리고 옆,뒤 지느러미로 인해 발생한 우현 현상.또한 여기서 3시간을 유지(표류?)한 채 수평으로 유지하고 있던 함수가 우연의 일치마냥 해경구조 23시13분 끝났다는 싸인과 동시에 곧바로 바다 밑으로 함수 모습을 감춘다. 타임이 너무나도 절묘하지 않습니까. 느끼신 게 없습니까. 정황과 남은 흔적을 그렇게 추정하면 모두 풀릴 것으로 생각합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