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문례헌

나락(羅落)

알알이 얽혀 영근 수많은 낮과 밤들

파랗던 잎사귀는 精血을 다 내주고

이제는 할일 다했다 경외할손 노란잎

 나락1005-1070.jpg  


조회 수 :
145
등록일 :
2011.10.10
19:19:34 (*.178.126.20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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