9시반에 필암엘 갔다. <대학>을 배우고 서예.
덕산과 하운은 체본을 쓰고 광주전남서예대전 출품 대비. 청허당 호헌 상원은 체본
돌아오는 길에 설기밥을 하려고 뼈다귀를 구하러 정육점에 들렸다가 허탕. 돼지고기만 만이천 원어치 사고,
생각이 나서 핸들고장을 수리하러 갔다. 시간이 많이 걸린다기에 맡겨 놓고 벼르던 이발을 하러 갔다.
언바란스여서 다시 멀리 많이도 자른다. 이용사의 본능인가?
설렁탕집에 가서 한 그릇하면서 물었더니, 소뼈는 드세서 설기가 먹을 수 없단다. 등뼈가 나오면 우리집 앞에 가져다 놓겠단다.
집에 오는 길에 눈이 많이도 쏟아진다. 이렇게 쏟아지면 아마도 10센티미터 이상이겠다. 눈오는 광경을 찰칵하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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