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문례헌 방문 완전 환영 %
집에 오니 참 한가하다. 완연한 봄이다. 뜰에 핀 개불알풀을 찰칵하다. 갯버들도 봐야겠다.
설기는 반갑다고 길길이 뛴다. 아버지 잘 계신다.
"용성이, 잘 있더냐?"
"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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