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문례헌 방문 완전 환영 %
매마른 벌판에 햇볕만 쨍쨍
나무라곤 구경할 수도 없는 곳
오로지 붉은 흙과 먼지
그 속에 그늘이라곤 내 그림자
그림자 안에 풀꽃이 피었다.
하 신기해서 찰칵
가슴에핀꽃
생명의 흔적으로 지상에 피어난 꽃
너마저 없었더면 죽음의 땅이련만
소롯이 가슴 위에 핀 꽃 네송이 반갑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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