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문례헌 방문 완전 환영 %
이곳이 한 때는 강이었거나
아니면 물 속이었다는 이야기
토질이 달라서
아니 물살이 세서 약한 토질은 깎여 나가고
남은 흔적이 저런 기묘한 형상으로 남은 걸 거다.
평지에 솟은 언덕 규모라 고개가 갸우뚱해진다.
그리고 바닥은 모래투성이
어쨌든 나무 한 포기 없고
말라 비틀어져가는 풀나부랑이만 눈에 들어온다.
엔텔로프캐년 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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