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우리가 선 곳은 미국령
이곳 호수가 국경인가 보다.
가이드는 제트보트를 타라고 난리굿이다.
카나다와 물을 사이에 두고 국경을 한 모양
이쪽에는 성조기
저쪽 멀리에는 카나다 국기
그렇게 서로 마주보고 있다.
그리고 질펀하고 洋洋한 물!
나이아가라호수
물가에 오도마니 서서 물길 보니
질펀한 바다같은 물바깥 가물가물
그 끝에 물 斷涯 있어 왕장창창 한다네
참 하느님도 불공평하시지! 고루고루 나누어 주시면 얼마나 좋을까? 왜 왜 한 쪽에만 그렇게 풍요를 주셨을까? 아니 하느님 왈, "니가 게를 알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