드디어 대망의 30차 승거다. 처음 시작할 때는 어설프기도 했는데 이제는 제법 여유까지 부린다. 곁동네도 기웃거리며 길가 야생화도 찾아보고 그런다. 처음 시작이 70분이었는데 오늘은 정오 1분 전에 출발하여 돌아온 시간이 47분이었으니 48분 걸린 셈. 물론 코스의 변경이 있기는 했다. 안전한 길로 여러 곳을 바꾸었다. 토끼뜰 논 사이를 달리는 맛도 새롭다.
슬슬이 놀음
길길이 찾아가서 오르막 내리막을
힘겹게 오르다가 손쉽게 내려와서
워메나 시원시러워 온 천지가 내꺼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