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문례헌

List of Articles
번호 제목 글쓴이 조회 수 추천 수 비추천 수 날짜 최근 수정일
176 봉원사에서 본 한양 [1] 진우 130     2010-01-04 2011-01-01 00:25
기묘년(1819) 동짓달 16일 유자범(兪子範)의 처인서옥處仁書屋)에서 술을 마셨다. 김명원(金明遠), 조군소(趙君素), 이숙가(李叔嘉), 조사현(趙士顯), 이사소(李士昭 ), 이문오(李文吾), 김사정(金士精)은 모두 우리 모임에 속한 사람들이다. 막 술을 마시려 ...  
175 ① 우리 <해 이름> 복원 진우 133     2010-01-02 2010-01-02 13:57
새 해를 맞으며 연재 ; (서프라이즈 / 선효후문 (sukbong) / 2010-1-1 20:04) 동이(東夷)와 사(祀)의 의미 민족이름 이(夷) = 활 궁(弓) + 큰 대(大) 조선족은 활(弓)을 잘(大) 다루고, 존경받던 귀인(夷)이고 하늘과 해를 숭상하는 동쪽 천손민족(東夷)이다. ...  
174 合天理 진우 89     2009-12-30 2009-12-30 22:00
조선시대에 최한기(崔漢綺 1803~1879)라는 학자는 일찍이 다음과 같이 말한 적이 있다. “예나 지금이나 공부는 모두 천리(天理)에 순응하는 것을 위주로 한다. 그러니 자기와 천리가 합하지 않는 점에 대해, 어찌 천리에게 나를 따르라고 바랄 수 있겠는가? ...  
173 제 자신을 사랑하는 집 진우 82     2009-12-28 2009-12-28 10:36
2009. 12. 28. (월) 스스로를 얼마나 사랑하는가? 사람들은 자신의 용모나 재주가 남만 같지 못함을 불평한다. 잘난 사람을 부러워하면서 그렇게 되었으면 하는 꿈을 꾼다. 그러나 아름다운 용모나 뛰어난 재주가 자신의 생명보다 귀한 것은 아니다. 스스로를...  
172 330년전에 집필된 『규원사화』속에 나타난 역사 통찰력 진우 191     2009-12-25 2009-12-25 13:20
330년전에 집필된 『규원사화』속에 나타난 역사 통찰력 (서프라이즈 / 명림답부 (coo2net) / 2009-12-24 23:29) 道不遠人 (2005-12-12 14:08:34, Hit : 987, Vote : 27) http://www.pnetech.com , Download : 0 , Download : 0 330년전에 집필된 『규원사화』...  
171 달관을 위한 책 [1] 진우 73     2009-12-21 2011-01-01 00:25
2009. 12. 21. (월) 하루하루 바쁜 일상을 살아간다. 누구나 바쁜 일상에서의 탈출을 꿈꾸면서도 그 꿈을 이루지 못한다. 어찌하면 바쁜 일상에서 벗어날 수 있는가? 만사에 달관(達觀)의 마음을 얻는 것이 그 지름길이리라. 선비는 옛글을 읽어 달관의 마음...  
170 외삼촌의 힘 [1] 진우 108     2009-12-20 2011-01-01 00:25
글 : 김현숙 어머니는 2남 2녀 중 큰딸로 태어나셨다. 지엄하신 외할아버지께서는 두 남동생은 가르치면서도 여자는 밖으로 나가면 안 된다고 집에서만 공부하게 하셨다. 어머니의 외할아버지에 대한 원망 중 가장 큰 것이 왜 나를 가르치지 않았느냐는 것이...  
169 백석의 연인, 자야 [1] 진우 110     2009-12-19 2011-01-01 00:25
글 : 김현숙 백석의 시를 만났다. 아니 백석을 만났다고 하는 것이 옳다. 시는 바로 그 사람이니까. 표지에서 그의 빛바랜 흑백사진을 보면 머리 모양이 참 특이하다. 그 옛날에 이런 머리를 할 수 있는 그의 감각이 얼마나 현대적인지 옛사람이란 느낌이 전...  
168 나는 어떤 사람인가? 진우 113     2009-12-17 2009-12-17 22:46
2009. 12. 17. (목) 군자는 남의 선을 드러내기를 좋아하고 소인은 남의 악을 드러내기를 좋아한다. 현달한 사람은 항상 남도 현달하기를 바라고 곤궁한 사람은 항상 남도 곤궁하기를 바란다. 훌륭한 사람은 남의 장점을 듣기를 좋아하고 용렬한 사람은 남의 ...  
167 아버지가 물려준 화로 [1] 진우 104     2009-12-15 2011-01-01 00:25
2009. 12. 14. (월) 부모로부터 많은 재산을 상속받는 것을 좋게 여기는 세상이다. 18세기의 문인 박준원(朴準源)의 집에는 조부 때부터 사용하던 질화로가 있었다. 조부와 부친의 정이 깃든 것이기에 어떠한 보배보다 소중하게 여겼다. 부모의 손때가 묻은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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