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문례헌

List of Articles
번호 제목 글쓴이 조회 수 추천 수 비추천 수 날짜 최근 수정일
36 술이 맛은 달지만 [2] 지누랑 257     2008-12-04 2011-01-01 00:25
일찍이 들으니, 우임금은 마셔보고 달게 여겼다지만 술 좋아하고 몸 온전한 이는 열에 두셋뿐이다 曾聞大禹飮而甘 嗜酒全身十二三 증문대우음이감 기주전신십이삼 - 심수경(沈守慶), 〈차임석천감자운(次林石川甘字韻)〉, 《청천당시집(聽天堂詩集)》 해설 이...  
35 石洲先生과 湖南地方 지누랑 244     2008-12-04 2008-12-04 11:20
蘆江 朴來鎬님 글 우리 호남은 權石洲 선생의 제2의 고향이라고 해도 과언이 아니다. 선생은 일찍이 홍주 宋氏 海狂 선생의 따님과 혼인하였는가 하면 충장공 김덕령, 玄洲 조찬한 등 諸賢을 비롯하여 많은 분들과 교유를 하면서 신기함과 흥미로운 일화를 남...  
34 주거 문화의 아름다운 변신 --- 진우 김홍식님 야거(野居) [1] 仁谷 527     2008-11-27 2011-01-01 00:25
# 퇴임 후 귀향하여 생활하고 있는 <님의 야거(野居)>를 찾았죠. # 단아한 겉모습과 달리 내부는 개성과 멋이 넘치는 집이랍니다. # 요 편액(扁額) <博文約禮(박문약례)>로 님의 선비 정신과 집안 구조도 함께 짐작해 볼 수 있죠. 博文約禮(박문약례)는 논어(...  
33 사기 술잔 [1] 지누랑 446     2008-11-17 2011-01-01 00:25
아홉 해 전에 한 친구가 사기로 만든 작은 술잔 하나를 선물하였다. 나는 그 술잔을 사랑하고 아껴서 늘 책상 위에 놓아두고 술을 따라 마셨다. 서울로 거처를 옮길 때 그 술잔을 가져가지 않고 고향집에 남겨두면서 깨뜨리지 말라고 맏아들에게 신신당부하였...  
32 父父子子 [1] file 지누랑 363     2008-11-12 2011-01-01 00:25
 
31 돗자리를 짜다 지누랑 368     2008-11-11 2008-11-11 05:19
시골 사람들의 농담에 이런 것이 있다. “시골 선비가 젊어서 과거 문장을 익히다가 과거에 합격하지 못하면 풍월(風月)이나 짓고, 그러다 기운이 빠지면 자리 짜는 일을 하다가 마침내 늙어 죽는다.” 이 농담은 그런 처지의 선비를 천시하고 업신여겨 하는 말...  
30 형님 덕분에 [1] 풀꽃남광 448     2008-11-09 2011-01-01 00:25
1박2일 뜻 깊고 즐거운 시간이었습니다. 마침 형수님까지 뵙고 함께할 수 있어어서 더 좋았습니다. 건강하신 아버님 다시 뵐 수 있었던 것 말할 나위 없구요. 한방오리 저녁 식사 모처럼 맛있게 포식하였습니다. 만나면 고맙다는 말씀 꼭 전해 주세요. 저녁에 ...  
29 잊지 못할 수채화 [1] 불꽃 364     2008-11-05 2011-01-01 00:25
p {margin-top:0px;margin-bottom:0px;} </STYLE> 이른 봄이었다. 아주 어린 시절, 땅꼬마였을 때 나물 캐러 가고픈 마음 굴뚝같았지만 엄마가 무서워 한 번도 가지 못했다. 엄마는 절대로 밖에 나가 놀지 말라고 하셨다. 못하게 하는 짓은 더 하고 싶어지는 ...  
28 지금은 가장 행복할 때 [2] 불꽃 386     2008-11-05 2011-01-01 00:25
아름다운 달, 10월 축제도 많고 자연도 아름다운 10월이 저물어가고 있다. 오후에는 가만가만, 조심스럽게 아파트 마당을 벗어나 동네 산책을 다녀왔다. 높은 하늘과 색색으로 물들어가는 고운 나뭇잎들, 그리고 시리도록 맑은 공기. 그 가을길을 가슴 깊이 ...  
27 축 합격 [2] 소정 440     2008-11-03 2011-01-01 00:25
교육원 연수반 진급 합격자 발표가 났다. 축 합격! 신랑이 등록금을 득달같이 보내 왔다. 근데, 왜 이렇게 쓸쓸하지? 함께 맥주 한 잔 할 신랑은 천리 먼 곳에...! 새끼들은 제각각 지들대로! 내가 인생을 잘 못 살았나? 이런 날 선뜻 전화할 친구가 생각나지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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