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작성자양숙도
- 작성일2010.10.21 00:54스크랩0
촬영거리와 배경을 통제하기
클로즈업 사진을 이해하는 하나의 중요한 개념은 초점거리, 렌즈와 피사체 사이의 촬영거리 그리고 배경의 모양 사이의 관계다.
모든 렌즈들이 초점을 가까이 잡을 수 있게 만들어 졌다면 왜 다른 건 제쳐두고 꼭 한 렌즈를 골라야 할까?
서로 다른 초점거리의 장점과 단점은 무엇안가?
사진을 찍는 위치- 카메라의 실제 물리적 위치가 사진의 "모습"을 결정한다. 원근감은 렌즈의 선택이 아닌 위치에 의해 결정된다.
어느 특정 지점에서 사진을 찍을때, 렌즈를 바꾸면 프레임이나 피사체의 포함 영역이 변하지만 사진에서 보는 원근감은 변하지 않는다.
당신이 원하는 원근감을 얻는다고 했을 때, 자연물을 클로즈업하는 데 가장 중요하게 고려할 점은 렌즈가 제공하는 촬영 가능 거리다.
촬영거리의 정의를 내려보겠다. 그것은 렌즈 앞쪽과 피사체 사이의 공간이다.
충분한 촬영거리를 확보하는 것은 현장 작업에서 매우 중요한데, 피사체에 근접할 때 꼭 어떤 문제들이 발생하기 때문이다.
당신이 있는 위치에서 삼각대를 설치하는 데 어려움을 겪을 수도있다. 당신과 피사체 사이에 바위나 덤불숲 같은 물리적 장벽들이 있을 수도 있고 또는 반사판이나 확산판 같은 조명 조절 장비를 설치할 공간이 필요할 수도 있다.
촬영거리는 초점거리에 얼추 비례한다. 렌즈가 짧을수록 피사체에 더 가까이 가야 한다. 초점거리가 길수록 더 뒤로 물러나냐 한다.
물론 짧은 렌즈를 쓸 때와 같은 촬영 영역을 얻을 수 있다. 50mm 렌즈로 피사체에서 30cm 떨어진 피시체를 찍을 수 있다면 100mm 렌즈로 약 두 배 떨어진 거리에서 같은 범위를 얻을 수 있고, 200mm 렌즈는 네 배 거리가 떨어져야 된다.
이것은 클로즈업 상황이 아닌 보통때 사용되는 렌즈에서도 역시 똑같다. 당신의 차를 100mm 렌즈로 찍고 나서 50mm 렌즈로 바꿔보라.
같은 이미지 영역을 얻기 위해서 이번보다 약 반 정도 가까이 다가가야 할 것이다(단렌즈든 줌렌즈든 모든 렌즈에 똑 같이 적용된다.
결국 초점거리는 초점거리일 뿐이다.(50mm에 설정된 줌렌즈와 50mm 단렌즈는 사실상 정확히 동일하다).
현장에서 단초점렌즈로 클로즈업을 시도하다가 매우 실망하기 쉬운데 특히 삼각대 위에 카메라를 장착할 땐 더더욱 그렇다.
삼각대 다리를 정렬하는 것과 다리 잠금장치를 조이는 건 말할 것도 없고, 당신과 카메라가 자리 잡는 것도 어렵다.
50mm 렌즈로 이슬 맺힌 꽃을 프레임에 꽉 차게 찍으려 한다면 몸이나 렌즈 또는 삼각대 다리가 피사체에 부딪힐 가능성이 있다.
짧은 메크로렌즈(50~60mm)나 접사 초점 기능이 있는 짧은 렌즈를 권하지 않는 이유 중 하나는 촬영거리가 짧다는 것이다.
이런 렌즈들은 보통때는 아주 좋지만, 대부분의 클로즈업 촬영에서는 촬영거리가 짧은게 단점이다.
클로즈업을 편안하게 하려면 해결 방법은 간단하다. 긴 초점거리의 렌즈를 사용하는 것이다.
클로즈업 촬여을 할 때 나는 100mm와 200mm, 300mm 렌즈를 자주 쓴다.
몇몇 렌즈는 고정 초점거리의 좋은 촬영거리를 제공하고 삼각대 위치를 편히 잡을 수 있게 해준다.
50mm 렌즈로 사진을 찍는데, 피사체로부터 거리가 단지 15cm라면 카메라 위치에서 어느 쪽으로든 2~3cm 차이는 엄청난 것이다.
매우 정교하고 세심해야 한다. 피사체에서 60cm 뒤로 물러나 200mm 렌즈로 같은 이미지를 찍으면 어느쪽으로든 3cm 정도는 거의 무의미해진다.
클로즈업용 렌즈를 고를 때 고려해야 할 또 다른 중요한 점은 화각이다.
화각은 렌즈가 얼마나 많은 장면을 담아내는지, 좌우로 얼마나 많이 "보이는지"를 결정한다. 장초점렌즈는 표준렌즈나 적절히 이름 붙여진 광각렌즈들보다 화각이 훨씬 좁다.
클로즈업 촬영을 위해선 화각을 고려 하는게 배경 범위(피사체 뒤로 당신이 보는 것과 그것이 보여지는 방식)를 포함하는 관점에서 볼 때 매우 중요하다. 화각이 좁을수록 피시체 뒤로 포함되는 범위가 좁아진다. 당신이 선택을 해야 한다.
피사체와 배경의 관계를 강조하고 싶은가 아니면 배경으로 부터 피사체를 고립시키고 싶은가? 초점거리와 카메라 배치의 선택이 사진의 결과를 결정한다.
같은 이미지 크기와 같은 조리개 값으로 사용된 모든 렌즈들은 똑같은 심도를 보여준다는 것을 기억하라.
장초점렌즈라고 배경이 흐려지는 더 얕은 심도를 제공하는 건 아니다. 대신 좁은 화각을 유용하게 사용할 수 있다. 배경을 적게 포함하기 때문에 당신이 카메라 설정을 세심하게만 한다며느 시선을 혼란스럽게 하는 요소들을 더 줄일 수 있다.
좁은 화각으로 혼란 스럽지 않은 부분만 찍을 수 있는 피사체와 촬영 장소를 골라라.
종종 피사체 뒤로 물러나 장초점 렌즈를 사용하면 혼란스렁 배경문제를 해결할 수 있다.
피사체 이미지의 크기는 똑같아 지지만 뒤쪽의 배경은 덜 보이게 된다. 배경이 적을수록 구도 잡기는 더 쉬워진다.
클로즈업 촬영을 위해 표준렌즈보다 장초점렌즈를 사용할 때 또다른 이점은 촬영 위치를 약간 바꾸면, 원하든 원치않든 피사체 뒤에 많은 배경이 포함된다.
예를 들어 숲의 산등성이를 따라 꽃들을 찍는다고 가정해보자.
단초점 렌즈로 꽃을 가까이 찍으면, 카메라 위치에 상관없이 배경에 숲 전체가 나온다. 상하 좌우로 움직이더라도 배경은 거의 똑같다.
이제 200mm나 300mm 같은 장초점 렌즈로 바꿔본다.
이 렌즈들은 화각이 좁기 때문에 카메라 위치를 조금만 바꿔도 이미지의 배경이 완벽히 변한다.
카메라 위치를 위나 아래 혹은 옆으로 몇 cm만 움직여도 단지 나무줄기나 숲의 그립자 혹은 오로지 초원의 풀이 배경이 된다.
클로즈업 사진에서 배경 통제는 절대적으로 중요하다. 한가지 효과적인 테크닉은 단조로운 색채로 된 포스트 같은 배경에 대해 피사체를 고립시키는 것이다.
장초점 렌즈를 사용하라. 피사체 바로 뒤에 혼란스런 사물이 있는지 확인하라. 그러면 좁은 화각에 유리하게 작용할 것이다.
존 쇼의 "뛰어난 자연사진의 모든것" 중에서...
클로즈업 사진을 이해하는 하나의 중요한 개념은 초점거리, 렌즈와 피사체 사이의 촬영거리 그리고 배경의 모양 사이의 관계다.
모든 렌즈들이 초점을 가까이 잡을 수 있게 만들어 졌다면 왜 다른 건 제쳐두고 꼭 한 렌즈를 골라야 할까?
서로 다른 초점거리의 장점과 단점은 무엇안가?
사진을 찍는 위치- 카메라의 실제 물리적 위치가 사진의 "모습"을 결정한다. 원근감은 렌즈의 선택이 아닌 위치에 의해 결정된다.
어느 특정 지점에서 사진을 찍을때, 렌즈를 바꾸면 프레임이나 피사체의 포함 영역이 변하지만 사진에서 보는 원근감은 변하지 않는다.
당신이 원하는 원근감을 얻는다고 했을 때, 자연물을 클로즈업하는 데 가장 중요하게 고려할 점은 렌즈가 제공하는 촬영 가능 거리다.
촬영거리의 정의를 내려보겠다. 그것은 렌즈 앞쪽과 피사체 사이의 공간이다.
충분한 촬영거리를 확보하는 것은 현장 작업에서 매우 중요한데, 피사체에 근접할 때 꼭 어떤 문제들이 발생하기 때문이다.
당신이 있는 위치에서 삼각대를 설치하는 데 어려움을 겪을 수도있다. 당신과 피사체 사이에 바위나 덤불숲 같은 물리적 장벽들이 있을 수도 있고 또는 반사판이나 확산판 같은 조명 조절 장비를 설치할 공간이 필요할 수도 있다.
촬영거리는 초점거리에 얼추 비례한다. 렌즈가 짧을수록 피사체에 더 가까이 가야 한다. 초점거리가 길수록 더 뒤로 물러나냐 한다.
물론 짧은 렌즈를 쓸 때와 같은 촬영 영역을 얻을 수 있다. 50mm 렌즈로 피사체에서 30cm 떨어진 피시체를 찍을 수 있다면 100mm 렌즈로 약 두 배 떨어진 거리에서 같은 범위를 얻을 수 있고, 200mm 렌즈는 네 배 거리가 떨어져야 된다.
이것은 클로즈업 상황이 아닌 보통때 사용되는 렌즈에서도 역시 똑같다. 당신의 차를 100mm 렌즈로 찍고 나서 50mm 렌즈로 바꿔보라.
같은 이미지 영역을 얻기 위해서 이번보다 약 반 정도 가까이 다가가야 할 것이다(단렌즈든 줌렌즈든 모든 렌즈에 똑 같이 적용된다.
결국 초점거리는 초점거리일 뿐이다.(50mm에 설정된 줌렌즈와 50mm 단렌즈는 사실상 정확히 동일하다).
현장에서 단초점렌즈로 클로즈업을 시도하다가 매우 실망하기 쉬운데 특히 삼각대 위에 카메라를 장착할 땐 더더욱 그렇다.
삼각대 다리를 정렬하는 것과 다리 잠금장치를 조이는 건 말할 것도 없고, 당신과 카메라가 자리 잡는 것도 어렵다.
50mm 렌즈로 이슬 맺힌 꽃을 프레임에 꽉 차게 찍으려 한다면 몸이나 렌즈 또는 삼각대 다리가 피사체에 부딪힐 가능성이 있다.
짧은 메크로렌즈(50~60mm)나 접사 초점 기능이 있는 짧은 렌즈를 권하지 않는 이유 중 하나는 촬영거리가 짧다는 것이다.
이런 렌즈들은 보통때는 아주 좋지만, 대부분의 클로즈업 촬영에서는 촬영거리가 짧은게 단점이다.
클로즈업을 편안하게 하려면 해결 방법은 간단하다. 긴 초점거리의 렌즈를 사용하는 것이다.
클로즈업 촬여을 할 때 나는 100mm와 200mm, 300mm 렌즈를 자주 쓴다.
몇몇 렌즈는 고정 초점거리의 좋은 촬영거리를 제공하고 삼각대 위치를 편히 잡을 수 있게 해준다.
50mm 렌즈로 사진을 찍는데, 피사체로부터 거리가 단지 15cm라면 카메라 위치에서 어느 쪽으로든 2~3cm 차이는 엄청난 것이다.
매우 정교하고 세심해야 한다. 피사체에서 60cm 뒤로 물러나 200mm 렌즈로 같은 이미지를 찍으면 어느쪽으로든 3cm 정도는 거의 무의미해진다.
클로즈업용 렌즈를 고를 때 고려해야 할 또 다른 중요한 점은 화각이다.
화각은 렌즈가 얼마나 많은 장면을 담아내는지, 좌우로 얼마나 많이 "보이는지"를 결정한다. 장초점렌즈는 표준렌즈나 적절히 이름 붙여진 광각렌즈들보다 화각이 훨씬 좁다.
클로즈업 촬영을 위해선 화각을 고려 하는게 배경 범위(피사체 뒤로 당신이 보는 것과 그것이 보여지는 방식)를 포함하는 관점에서 볼 때 매우 중요하다. 화각이 좁을수록 피시체 뒤로 포함되는 범위가 좁아진다. 당신이 선택을 해야 한다.
피사체와 배경의 관계를 강조하고 싶은가 아니면 배경으로 부터 피사체를 고립시키고 싶은가? 초점거리와 카메라 배치의 선택이 사진의 결과를 결정한다.
같은 이미지 크기와 같은 조리개 값으로 사용된 모든 렌즈들은 똑같은 심도를 보여준다는 것을 기억하라.
장초점렌즈라고 배경이 흐려지는 더 얕은 심도를 제공하는 건 아니다. 대신 좁은 화각을 유용하게 사용할 수 있다. 배경을 적게 포함하기 때문에 당신이 카메라 설정을 세심하게만 한다며느 시선을 혼란스럽게 하는 요소들을 더 줄일 수 있다.
좁은 화각으로 혼란 스럽지 않은 부분만 찍을 수 있는 피사체와 촬영 장소를 골라라.
종종 피사체 뒤로 물러나 장초점 렌즈를 사용하면 혼란스렁 배경문제를 해결할 수 있다.
피사체 이미지의 크기는 똑같아 지지만 뒤쪽의 배경은 덜 보이게 된다. 배경이 적을수록 구도 잡기는 더 쉬워진다.
클로즈업 촬영을 위해 표준렌즈보다 장초점렌즈를 사용할 때 또다른 이점은 촬영 위치를 약간 바꾸면, 원하든 원치않든 피사체 뒤에 많은 배경이 포함된다.
예를 들어 숲의 산등성이를 따라 꽃들을 찍는다고 가정해보자.
단초점 렌즈로 꽃을 가까이 찍으면, 카메라 위치에 상관없이 배경에 숲 전체가 나온다. 상하 좌우로 움직이더라도 배경은 거의 똑같다.
이제 200mm나 300mm 같은 장초점 렌즈로 바꿔본다.
이 렌즈들은 화각이 좁기 때문에 카메라 위치를 조금만 바꿔도 이미지의 배경이 완벽히 변한다.
카메라 위치를 위나 아래 혹은 옆으로 몇 cm만 움직여도 단지 나무줄기나 숲의 그립자 혹은 오로지 초원의 풀이 배경이 된다.
클로즈업 사진에서 배경 통제는 절대적으로 중요하다. 한가지 효과적인 테크닉은 단조로운 색채로 된 포스트 같은 배경에 대해 피사체를 고립시키는 것이다.
장초점 렌즈를 사용하라. 피사체 바로 뒤에 혼란스런 사물이 있는지 확인하라. 그러면 좁은 화각에 유리하게 작용할 것이다.
존 쇼의 "뛰어난 자연사진의 모든것" 중에서...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