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문례헌

오늘 거실 앞 벽면에 기존에 걸려 있던
"一志一道" 라고 쓰여 있는 불국사 海蒼 스님의 글씨를 떼어 내고 
형님께서 써 주신 "敬天愛人" 편액을 걸었습니다.
아이들에게 왜 이 말씀을 우리 가훈으로 삼으려 하는지 설명했습니다.

오늘은 참 의미 있는 날입니다만,
한편 MB의 천안함 대북한 담화가 있는 날이라서
온 종일 마음이 무겁고 답답합니다.

지금과 같은 사태가 제발 오지 않았으면 하고
기도했건만 제 기도에 정성이 부족했나 봅니다.

제가 자연환경조사 심화과정 연수로 일정이 좀 복잡합니다만
서울에 오시면 연락 주시기 바랍니다.
(6/1, 6/3-4, 6/7-8은 일정이 현재 비어 있습니다.)

조회 수 :
870
등록일 :
2010.05.24
21:46:29 (*.117.75.13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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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7' 댓글

진우

2010.05.24
21:59:45
(*.149.79.90)
그렇게 귀하게 여겨 주시니 고맙습니다. 보람으로 알겠습니다. 현재 일정은 어찌 될지 모르겠습니다만, 어쩌면 3,4일에 시간이 될지도 모르겠습니다. 정해지는 대로 연락을 드리지요.

진우

2010.05.29
18:11:27
(*.149.79.90)
3일에는 시간이 날 거 같습니다.

풀꽃남광

2010.05.31
01:03:44
(*.117.75.138)
잠실역 롯데백화점 분수대에서 3일 오후 6시에 만나면 어떨까요?
형수님도 꼭 모시고 나오시면 더 좋겠습니다.
제가 저녁을 대접하고 싶습니다.

우재

2010.06.14
00:12:30
(*.88.110.186)
敬天愛人
중고교 시절 교훈이었습니다.

진우

2010.06.14
09:18:22
(*.149.79.90)
찰칵 많이 합니까?

仁谷

2010.09.10
00:34:21
(*.38.215.205)
호균 성님 참 좋겠당! ㅎㅎ... 그런데 성님 못 본지 제법되었넹! 저도 몸담은 곳에 메이다 보니 이렇게 세월만 가는군요. 언제 한번 뵈어야 할 터인데...

진우

2010.09.10
03:37:20
(*.178.126.36)
그러게요. 오르락내리락 하면서도 영 마음이 바빠서 시간을 못 내지요. 호균 선생이랑 약속꺼정 한 번 했었는데 그만 제가 펑크를 내고 말았지요. 참 미안했답니다. 만날 날이 있겠지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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