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문례헌

仁谷

2009.01.22
21:07:31
(*.176.75.26)
저 아낙네의 마음이 어떨까 참 궁금했어요. 아마 세상에서 가장 아름답고 순수하지 않았을까요?
아쉬운 것은 역시 풍경에 물고기가 달리지 않은 점이지요. 꼭 이럴 때는 스님들이 미워지더라구요. 풍경소리의 아름다움을 정작 사찰에서 생활하는 스님들은 모르고 지내나 봐요. 이런 불상사가 또 어디에 있을까요? 저희가 찾았던 그 많은 사찰에서 물고기가 달린 풍경은 2~3개에 지나지 않은 것으로 기억됩니다. 에그에그, 스님분들 너무하셤---. 중생들의 마음도 헤아리셔야 성불하실텐데. 쯧쯧---. 이거 스님 흉보다 지옥가는 것 아뇨? 중생이 너무 아쉬운 마음에 한 넋두리로 이해하시겠죠 뭐.

지누랑

2009.01.22
23:40:47
(*.149.79.90)
그 여인네는 주위에는 신경도 아니 쓰시더군요. 무언가 절실한 게 있었나 봐요.

불꽃

2010.01.06
18:31:26
(*.0.246.132)
이제는 불타버려서 이런 정경 볼 수 없겠지요?
재건한다 해도 이미 분위기는 달라져 있을테니까요.
다시금 새로운 감회로 보았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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