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문례헌 방문 완전 환영 %
Skip to content

문례헌

증승-1040811.jpg

手把楞嚴臥白雲

幾年魂夢隔塵紛

松風澗水多閒地

倘許吾生一半分

 

능엄경 손에 들고 흰구름 위에 누웠으니

몇 년이나 혼과 꿈 티끌 세상을 멀리했을까

솔바람 석간수 한가한 곳에 많을 터

혹시 그 중 반분쯤 내게 줌이 어떠한가.


招提遠上白雲邊

入夜香燈繡佛前

自恨病身如瘦鶴

五更風雪獨無眠

 

초제() 멀리 흰구름 가로 올라가

밤이 되면 향등 부처 앞에 수놓네.

한스럽다 병든 몸 야윈 학 같아

오경 밤 눈바람에 홀로 잠 못 이루네.

秋潭 金友汲

조회 수 :
45
등록일 :
2016.10.30
08:13:11 (*.71.125.215)
엮인글 :
http://jinoossi.com/xe/madein1/62436/2cf/trackback
게시글 주소 :
http://jinoossi.com/xe/madein1/62436

진우

2016.11.02
04:32:08
(*.71.125.215)

능엄경 손에 들고 흰구름 위에 누웠으니
몇 년이나 혼과 꿈 티끌세상을 멀리했을까
솔바람 골짜기물 한가한 곳 많을 터인데
그 가운데 반분쯤 혹시 내게 주면 어떠하겠는가

List of Articles
번호 제목 글쓴이 날짜 조회 수
112 睿哲 file 진우 2017-05-06 63
111 國家軍儲 [1] file 진우 2017-03-31 295
110 지금하는말이내운명이다 file 진우 2016-12-14 164
109 朝鮮第一黃龍江 file 진우 2016-11-20 78
108 恭近於禮遠恥辱 file 진우 2016-11-20 56
» 贈僧 [1] file 진우 2016-10-30 45
106 기로협회대상수상 [1] file 진우 2016-10-30 54
105 조발백제성 file 진우 2016-09-10 82
104 황룡득운 [1] file 진우 2016-09-10 79
103 法自然 file 진우 2016-09-09 53

이 홈피는 저작권의 보호를 받습니다 57216 전라남도 장성군 장성읍 구산제길 78-2 070-4203-3358

Powered by Xpress Engine / Designed by Sketchbook

sketchbook5, 스케치북5

sketchbook5, 스케치북5