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문례헌

진우

2025.05.25
17:49:06

속새

경진이 경사가 생각지도 않은 상황에서 그룹전에 찾아왔다. 선물도 한 바구니. 꽃바구니, 한산곡주 한 되짜리. 부여밤빵 그렇게 찾아와 세 시간을 보내다 갔다. 나중에 광주 김서방도 합류. 많이도 고맙다. 이제는 훌쩍 자라서 어른이 된 조카들이 참 든든하다. 생각들도 건실하기를. 이제 내 세대은 저물어 간다는 생각이 든다. 더 좋은, 나은 세상에서 살게 되기를 빈다. 오늘도 감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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