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문례헌 방문 완전 환영 %
작은집-07212.jpg작은집-07211.jpg작은집-07204.jpg
조카딸 아이가 혼례를 치른대서 멀리 날아갔다.
내일이 혼례날,
전야제를 치른 뒤끝.
하객은 백여 분.
모두가 조용히 있는 듯 없는 듯
저녁 식사를 하고
담소를 나누다가 갔다.
물론 술이 없어서였겠지.
잔치뒷자리
흥겨워 북적이던 아우네 잔치 전야
딸아이 눈물 글썽 모두가 싱글벙글
뒷자리 밝은 빛이야 저 만월이 알겠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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