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위는 구시청사과 시청 광장이다.
아래가 신시청사이다.
위에서 내려다보면 눈동자와 눈썹 모양이란다. 시민이 지켜보고 있다는 뜻이라고 한다.
그 앞 광장에는 참 사람도 많다. 누구나 자유롭게 드나들 수 있는 공간이다.
분수가 시원하다.
사람들의 표정이 참 여유롭고도 한가하다.
참 복받은 사람들이다.
자유롭다
자유가 저절로도 오기는 하는 걸까
저들은 그냥그냥 허투루 얻었을까
우리네 광화문광장 차벽으로 닫혔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