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문례헌


(서프라이즈 / KDK / 2012-09-21)


2개월동안 논객님들의 글만 읽다보니 마음만은 편안했습니다.

좋은 의미로 거론되는 것은 아니지만 간간히 제 닉을 입에 올리는 분들도 있었고요.

어떻든 현재 논의가 되는 거의 모든 내용을 한꺼번에 다 올립니다.

천안함은 모두 연결되어 있는 사건이므로 띄어 놓고 볼 사건이 별로 없기에 그렇습니다.

대도록이면 저에게 묻지 마세요.
여러분들도 읽어 보시면 대부분 알고 있었으나 하기 싫어서 않한 내용입니다.
답해줄 고수 분들은 넘쳐 납니다.

댓글은 달지 않고, 님들의 글을 보기만 하겠습니다.
글을 빨리 쓰지도 못하고,
내성적이라 댓글을 달지 않겠다는 의미로 받아들여 주세요.ㅎㅎㅎ

맞다면, 마음대로 퍼가시고 인용하셔도 됩니다.

옳지 않다면, 배울수 있게 조리있게 과감하게 비판해 주세요.
저는 시간이 나면 항상 정독합니다.

1번은 어뢰가 아닌 것을 확실하게 결정하는 문제이고,
2번은 장촌팀장님의 글에서 찾은 오류를 설명하는 것이며,
3번은 TOD영상의 문제점을 확인해 보자는 것입니다.
모두 정독하여 읽으시고 분석하시려면, 이번 주말은 거의 죽음임니다.

1. TOD분석으로 거리 확정하기.

TOD영상을 분석하여 거리를 추출하는 글을 벌써 다섯번째 설명하는 것으로
아래는 제 주장과 논리를 부정하는 분들에 문서들의 링크입니다.

runguru 님의 글입니다.

펌돌이님의 글인데, 사진이나 그림이 보이지 않습니다.

안개님의 글입니다.

참고님의 글입니다.

닉네임 참고님과 벌초가 동일인 인가요?
돌아가면서 똑 같은 주장을 하고 있으니...

또 다시 엉뚱한 주장으로 일관하면, 다시는 설명 안해 줍니다.

TOD영상에서 TOD초소로부터 천안함까지의 분해야 할 중요한 3개의 지점은
ⓐ. 21시 25분경 4050 방위각 분리된 천안함 함수까지의 거리.
ⓑ. 21시 48분경 3585 방위각 표류중인 천안함 함수까지의 거리.
ⓒ. 21시 04분경 3585 방위각 정상 기동중인 천안함까지의 거리입니다.

위에 링크된 글들은 모두 ⓐ, ⓒ의 거리를 구했고,

ⓐ는 21시 25분경 4050 방위각 분리된 함수까지의 거리는 약 3.5km로
국방부와 합조단의 주장과 일치합니다.

ⓒ는 21시 04분경 3585 방위각 정상 기동중인 천안함까지의 거리로
약 5km를 주장하고 있습니다.

위 ⓐ와 ⓒ의 거리가 맞다면,
제 계산이 틀린 것은 그렇게 중요한 것이 아니고,
국방부와 합조단이 주장한 KNTDS 좌표가 옳지 않다는 것이 중요한 사건이 되므로
어뢰 피격이 아니라는 중요한 의미가 될 수도 있을 것입니다.

그렇다면 끊임 없이 계속해서 KNTDS의 오류를 주장해야 할 것입니다.
그러나 여러분들이 거기서 끝을 내면 내가 숨이 턱하니 막힙니다.

국방부와 합조단의 오류에 대해서 의문을 제기하고 반문하고 해야하지 않을까요?


그러나 위에 언급한 분들의 주장에는 큰 오류가 있습니다.
이전에 제가 4가지의 방법으로 TOD분석을 해 드렸는데도 이해할 수 없다 하시니
이제 마지막으로 여러분들의 방법으로 거리를 찾아 보겠습니다.

TOD분석은 다른 원인과는 달리 한 부분만을 설명하여서는 결론에 도달할 수 없고,
TOD영상의 전반적인 모든 원인들을 설명하여야만 결론을 낼 수 있습니다.

그렇게 되려면, 50페이지도 넘는 글이 될 것이므로 몇분이나 읽으실지 글을 쓰기도
그렇고 안쓰기도 그렇고 참 난감합니다.

어떻든 벌초가 숨어서 읽고 있을 것으로 보이므로 결론을 내드립니다.


치수에서 소수점이하 숫자 오류는 무시하겠습니다.

먼저 TOD가시각도를 아래 표에서 알아보면,


3배율에서 가로 6.3도, 세로 10.1도 이고,
10배율에서는 가로 2.0도, 세로 3.1도 라 생각하며,
TOD영상의 거리분석에 가시각도를 적용하기에 알맞지 않다고 말한봐 있습니다.

물론 대부분의 사람들은 10배율에서 가로 3.1도 세로 2.0도 라고 합니다.
그래서 그들의 주장대로 가로를 3.1도로 하여 계산을 하겠습니다.

계산을 시작하기 전에 글의 서두 링크된 글의 개념들을 먼저 정리해야 합니다.

대표 글로 참고님의 글을 참조하면,
문서의 내용에 아래의 사진과 사진속 천안함의 길이를 청색선으로 표시하였고,
그 길이를 자로 측정하면 30mm라고 합니다.



그러나 제가 CAD에서 측정한 것으로는 28.69mm로 측정하는 사람마다 오차가 발생되므로
어떻든 TOD영상으로의 분석은 약간의 오차는 항상 존재한다고 인정하면 되겠습니다.

전체 가로길이가 완전한 방위각 4000mil인 사진의 가로길이는 138mm로 측정이 되었고,
그들이 계산해 본봐 10배율에서 가로길이의 각도는 55mil이라고 주장을 합니다.

10배율에서 TOD영상의 가로 각도가 55mil이 되는 것은
위 사진에서와 같이 선을 그어서 계산한 각도도 55mil 이지만,
TOD제원 상에 가로각이 3.1도 라는 것으로 부터 아래와 같이 계산을 하면,

1도 = 6400mil / 360도 = 17.78mil 이고,
3.1도 = 3.1도 x 17.78mil = 55.118mil 이 계산됩니다.
그래서 TOD영상의 가로 각도는 약 55mil 이고, 일반 각도로는 3.1도와 같습니다.

그래서 참조글에서는 아래와 같이 사진속 기동중인 천안함의 각도(mil)값을 구합니다.
영상의 가로 전체길이를 138mm 로 축척하고, 측정한 천안함의 길이가 30mm라 했으므로
138mm : 55mil = 30mm : x mil
x = (55mil x 30mm)/138mm
= 11.957mil

천안함의 mil값을 다시 일반각도(360 각도)로 아래와 같이 변환을 합니다.
11.957mil = (360도 / 6400mil) * 11.957mil = 0.673도

영상속에 있는 기동중인 천암함의 길이에 알맞은 각도는 0.673도가 되는 것입니다.

그러나 위의 방법은 계산만 복잡하므로 간단하게 저는 아래와 같이 계산을 합니다.
138 mm : 3.1도 = 30 mm : x 도
x = (3.1도 x 30mm)/138mm
= 0.674도

위에 설명된 개념을 요약하면,
이제 거리분석을 바라는 TOD영상이 있으면,
영상의 전체 가로길이를 138m(혹은 mm)로 축척하여 만들어 주고,
그 영상속 분석을 바라는 물체의 가로길이를 측정하여 계산을 하면,
TOD초소에서 바라보는 물체의 각도 또한 구할 수 있게 됩니다.

그러면 삼각함수 공식이든 삼각형과 관련된 프로그램으로 거리를 구할 수 있습니다.


방금 전에 3585mil 초소와 기동중인 천안함까지의 거리 구하기의 천안함의 각도 0.673도가
이미 구해졌으므로 순서를 꺼꾸로 ⓒ부터 구해 보면,


ⓒ 천안함의 거리찾기는 runguru 님의 주장을 분석하여 다시 풀어 쓰신 참고님의 주장은
저는 어지러워서 CAD에 그려 보았더니 아주 정확하게 맞습니다.

아래의 그림에서 TOD초소만 2~3km 아래로 내려서 이해하시면 됩니다.


a, B, C 를 모두 알 수 있으므로
삼각형의 거리를 구하는 Trig.exe로 구해 봅니다.



ⓒ. 21시 04분경 3585 방위각 정상 기동중인 천안함까지의 거리는 5027m이므로
약 5km 입니다.


약 5km 거리와 연관된 유턴 시작지점 A는 남쪽으로 추가로 100~200m가 내려져
국방부와 합조단에서 주장하는 어장을 벋어난 지역이 되므로 문제가 발생합니다.

국방부와 합조단의 KNTDS좌표와는 확실한 차이가 발생하는 문제가 있는데,
위와 같은 거리를 주장하는 분들은 KNTDS좌표와 왜 다른지의 의문을 품거나,
혹은 KNTDS좌표와 그 분들이 계산한 거리가 왜 같은지의 해답은 없습니다.
그냥 나의 답 끝.

여기까지가 글의 서두에 링크된 문서의 내용입니다.

그러나 실제로 링크된 위 문서와 같은 방법으로 계산을 하면 오차가 발생합니다.
아래의 그림을 보면, 천안함은 선이 아니므로 길이 a = 93.23m로 계산을 해야 합니다.



a = 88.3m, B = 138도, C = 41.327도 는 모델과 비교하면 타당하지 않음을 알 수 있습니다.
적색의 치수는 위에서 이미 구했듯이 TOD초소에서 천안함까지 약 5km 입니다.

분홍색은 위 적색의 치수인 B, C의 각도와 같습니다.
a = 93.23m, B = 138도, C = 41.327도,



청록색
a = 88.41m, B = 135.117도, C = 44.21도 의 계산이 타당합니다.


ⓒ인 21시 04분경 TOD초소 기준방위각 3585 초소에서 기동중인 천안함까지의 거리는
분홍색과 청록색의 값으로 약 5300m라는 것을 알 수 있습니다.


확인차원에서 이전 저의 네번째 방법인 삼각함수 공식으로 거리를 구해 보면,
기동중인 천안함의 길이에 해당하는 각도는 위에서 0.673도를 이미 구했고,
위 CAD 그림의 아래쪽에 초소에서 보여지는 천안함의 길이 c = 62.46m 이므로
Tan(θ) = c/b 공식으로
b = c/Tan(θ)
b = 62.46m/Tan(0.673)
=5317m 입니다.

서두에 링크된 문서에서 찾은 거리는 약 5km 이었으나,
실제는 약 5.3km 이므로 300m의 오차가 발생되어
링크된 문서의 방법은 큰 오차가 발생하는 문제가 있음을 확인할 수 있습니다.

어떻든 위에서의 계산은 천안함의 길이를 30mm로 계산된 것이고,


이전에 제가 측정한 천안함의 길이는 28.69m(mm)로 측정되어 28.69m로 계산을 해 보겠습니다.
138m : 3.1도 = 28.69m : x도
x = (3.1도 x 28.69m)/138m = 0.645도

위 CAD 그림의 아래쪽에 초소에서 보여지는 길이 c = 62.46m 는 동일하므로
Tan(θ) = c/b 공식으로
b = c/Tan(θ)
b = 62.46m/Tan(0.645)
=5548m 입니다.

5548m는 약 500m의 엄청난 오차가 발생된 것으로 사고가 발생된 지점의 수심이 17.8m,
혹은 24m, 47m 등으로 한번에 바뀔 수 있는 큰 오차가 발생할 수 있음을 상기합시다.
그래서 대충 계산을 해서 자신이 주장하는 거리가 나왔다고 확신하면 안됩니다!

일단 가로 가시각 3.1도로 구해진 ⓒ. 21시04분 TOD초소 기준방위각 3585mil에서
TOD초소로부터 기동중인 천안함까지의 거리는 5.3km 입니다.



ⓑ. 21시 48분경 TOD초소 기준방위각 3585mil 에서 표류함수까지의 거리를 구해보면,

먼저 3585mil의 함수표류 TOD영상에서 초소에서 보여지는 함수의 각도를 구해야 합니다.


사진의 전체 가로길이를 138m로 축척을 하고,
날짜인 "10-03-26" 의 처음 1과 마지막 6의 중심을 측정하면 24.64m가 됩니다.
물체의 길이도 측정하면 28.55m 입니다.

"10-03-26"를 측정한 이유는 사진의 가로길이가 잘려 있어도 "10-03-26"의 길이를 24.64m로
축척을 해 주면, 전체 가로길이가 약 138m인 사진으로 축척이 만들어지기 때문입니다.

이제 초소에서 보여지는 표류함수의 각도를 구해보면,
138m : 3.1도 = 28.55m : X도

X = (3.1도 x 28.55m)/138m
=0.64도 입니다.

서두의 링크 문서에서와 같이 각도와 길이를 어렵게 구하고 설명을 해야하지만
저는 CAD에서 정리를 했습니다.
(측면도 상으로 표류함수 모델의 길이는 선수에서 절단면의 철판끝까지 49.2m 입니다.)

초소에서 바라볼 때(TOD영상에서),
함수 절단면과 마스트가 만들어 내는 'C'자의 형상과 배의 선수를 맞춰서 비교하면,
초소에서 표류함수는 약 30도 정도 틀어져 보여지는 상태입니다.


위 그림에서 치수는 생각지 말고 함수가 30도 틀어져 있는 상태를 인식하면 됩니다.



분홍색은 위 적색 B, C의 각도와 같습니다.
a = 50.65m, B = 120도, C = 59.360도,



청록색
a = 45.22m, B = 104.073도, C = 75.287도


ⓑ. 21시 48분경 TOD초소 기준방위각 3585 초소에서 표류함수까지의 거리는
분홍색과 청록색의 값으로 약 3.9km라는 것을 알 수 있습니다.


삼각함수 공식으로 거리를 구해 보면,
각도는 0.64도 이고, 초소에서 보여지는 길이 c = 43.86m 이므로
Tan(θ) = c/b 공식으로
b = c/Tan(θ)
b = 43.86m/Tan(0.64)
=3926m 입니다.

ⓑ. 21시 48분경 3585mil 초소에서 표류함수까지의 거리는 약 3.9km 입니다.


ⓐ. 21시 25분경 TOD초소 기준방위각 4050mil의 분리함수까지의 거리를 구해보면,

먼저 4050mil의 분리함수가 초소에서 보여지는 함수의 각도를 구해야 합니다.


사진의 전체 가로길이를 138m로 축척을 하고,
날짜인 "10-03-26" 의 처음 1과 마지막 6의 중심을 측정하면 24.64m가 됩니다.
물체의 길이도 측정하면 37.43m 입니다.

"10-03-26"의 길이를 24.64m로 축척하면, 가로길이가 약 138m인 사진으로 축척이 됩니다.
이러한 것을 두 번에 걸쳐서 말하는 것은 여러분도 쉽게 측정을 해 보셨으면 해서 입니다.

초소에서 보여지는 분리함수의 각도를 구해보면,
138m : 3.1도 = 37.43m : X도

X = (3.1도 x 37.43m)/138m
=0.84도 입니다.

초소에서 바라볼 때,
아래 사진의 비교로 분리함수는 약 60도 정도 틀어져 보여지는 상태입니다.



아래는 CAD에서 정리한 내용.



분홍색은 위 적색의 B와 C의 각도와 같습니다.
a = 73.81m, B = 150.466도, C = 28.694도,



청록색
a = 41.34m, B = 118.337도, C = 60.823도


ⓐ. 21시 25분경 TOD초소 기준방위각 4050mil 초소에서 분리함수까지의 거리는
분홍색과 청록색의 값으로 약 2.5km라는 것을 알 수 있습니다.


반복해서 이전 제 글에서 했던 삼각함수 공식으로 거리를 구해 보면,
각도는 0.84도 이고, 초소에서 보여지는 길이 c = 36.38m 이므로
Tan(θ) = c/b 공식으로
b = c/Tan(θ)
b = 36.38m/Tan(0.84)
=2481m 입니다.

ⓐ. 21시 25분경 4050mil 초소에서 분리함수까지의 거리는 약 2.5km 입니다.

그런데, 참고님의 글에서는 제가 측정한 37.43m가 아닌 함수의 길이가 34m로 구해지므로
삼각함수 공식으로 거리를 간편하게 구해보면,
138m : 3.1도 = 34m : X도
X = (3.1도 x 34m)/138m = 0.764도
각도는 0.764도 이고, 초소에서 보여지는 길이 c = 36.38m 이므로
Tan(θ) = c/b 공식으로
b = c/Tan(θ) = 36.38m/Tan(0.764) = 2728m 입니다.

어떻든 국방부와 합조단이 주장하는 3.5km는 결코 만들어 질 수 없습니다.

TOD의 가시각도를 3.1도로 하여 계산한 TOD초소에서 물체까지의 거리는

ⓐ. 21시 25분경 4050mil 분리된 천안함 함수까지의 거리는 2.5km,
ⓑ. 21시 48분경 3585mil 표류중인 천안함 함수까지의 거리 3.9km,
ⓒ. 21시 04분경 3585nil 정상 기동중인 천안함까지의 거리 5.3km 입니다.


이전 문서의 삼각함수 공식으로 거리를 구한 것과 비율이 유사합니다.

이전의 제 계산이 맞다는 것인데,
ⓐ 분리함수의 틀어진 각도가 옳지 않다는 분이 있었습니다.
이유는 사진을 축소 확대하거나 회전을 시켜서 비교를 하면 안된다는...헐

그러면 이제 ⓐ의 함수가 틀어져 기울어진 각도에 관해서만 분석해 봅시다.

①. 동시간대의 영상으로 분석.
아래 3장의 사진들은 모두 비슷한 시간대의 영상입니다.
비슷한 시간대의 비슷한 상황이 재생되는 영상을 카메라로 다시 촬영할 때에
아래 3장의 사진속 물체의 형상이 각각 모두 다른 물체로 보여지는 것은
카메라의 확대 배율에 따른 차이 때문에 발생하는 문제로 생각됩니다.



아래 사진의 윗쪽이 벌초가 어디서 주어 온 것이고,
아래쪽은 초소에서 볼 때,
60도가 틀어진 분리함수의 각도를 유추해 낼 수 있게 해준 제가 캡쳐한 사진입니다.

위 2장의 사진은
-. 마스트 돔의 위치와,
-. 정확한 명칭을 모르나 돔의 날개 위치,
-. 함교 유리창의 위치,
-. 선수의 배 바닥의 위치 까지도 비슷하므로
정상적인 눈과 생각을 가진 사람이면,
두 사진은 기울어진 각도가 유사하다고 할 것이고,
이전 문서에서 각도를 구한 마지막 사진은 약 60도 정도 틀어져 있는 상태입니다.

아직도 이상하다면 저의 방법으로 모형도를 돌려서 각부분의 위치를 비교해 보세요?

②. 모형도와 구조영상과 분리영상으로 분석.
요즘 "함미가 끊어 졌었다." 또는 "그렇지 않다." 는 말들이 많은데,
아래 그림의 첫번째 모형도는 정확하게 90도로 넘어져 있는 상태에서 60도를 틀어서 놓고,
두번째는 구조영상에서 함수의 상태는 75~80도로 넘어져 있었을 것이며,
세번째는 60도 정도 틀어진 것으로 분석되는 4050mil의 천안함 함수입니다.


마스트 돔의 좌측 끝, 빛나는 작은점, 모형도 함교와 구조영상 밝은 부분의 경계,
2개의 포탑 좌측 끝에 선을 그어 맞추면, 공교롭게도 구조영상의 함수도 60도 정도
틀어져 있음을 알 수 있습니다.


구조영상만으로 판단하면, 해경은 함미가 잘려진 상황을 알 수 없을 것으로 판단됩니다.
사진에서와 같이 60도 정도 틀어져 있어서 함미는 마스트에 가려져 있는 상태입니다.
해경은 마스트 좌측 청색선과 수직인 빛으로 인해서 함미가 존재한다고 믿었겠습니다.
청색선과 수직인 빛은 마스트의 안테나라기 보다는 해군함의 불빛으로 판단됩니다.

처음 구조 당시에 이상하게도 해군이 해경과 어선의 접근을 막았었다는 주장이 있었고,
해군의 지시에 따라 함미가 보이지 않는 선수부분으로 인도되었을 가능성이 높습니다.

함미는 해군함이 넓게 둘러 쌓은 상황이 예상되며 다른 배들의 접근을 금했을 것이고,
그들의 대답은 만약 배에서 떨어진 승종원들이 있다면 구조하기 위한 조치였다고 하거나,
또는 구조는 선수쪽인 함교의 포탑으로만 이동해야 가능했었다고 주장을 할 것입니다.
그것으로 다른 배들은 천안함의 상태를 파악하기 어려웠을 것입니다.
물론 각각의 대답은 각자가 처한 상황에 따르겠지만 말입니다.

이야기가 옆으로 샌것 같은데,
4050mil에서 60도 정도 틀어져 있던 분리함수를 아직도 계속해서 TOD 초소에서 함수의
길이가 47.5m의 길이로 보였다고 주장을 하는 분들을 위해서 유사한 상황을 반복하여
설명을 한 것입니다.

③. 3D모델과 함수 분리영상으로 분석.
서두에 링크한 분들은 반듯이 믿지 않을 것이므로 또 한번 더 갑시다.
필요한 사진들이 나타나므로 확인해 드리는 것입니다.

아래는 위에서 60도 회전한 영상과 모델을 비교한 것입니다.


사진의 황색선 마스트 상단 돔의 날개와 함교의 유리창의 시작 부분을 주위 깊게 보고,
그 거리가 11.36m임을 상기합니다.

청색의 치수는 마스트 날개와 함교 유리창의 경계,
청록색은 사진속의 물체는 연돌과 같거나 작은 물체로 판단되는 치수들,
분홍색은 방향타(조타기)나 프로펠러의 날개는 배바닥보다 같거나 약간 클 수 있다.
(흘수선 아래 배바닥을 나타내는 적색선은 흘수선에서 2.9m 아래입니다.)

색으로 구분하여 보시면 됩니다.



아래 60도로 회전한 모형도에서 침몰하는 함미의 물체 길이는 약 6.35m 이고,
마스트의 날개에서 함교 유리창까지의 거리는 약 11.39m라는 것을 알 수 있습니다.



다음 영상에서 마스트 상단 돔의 날개와 함교 유리창의 시작부분에 황색선을 긋습니다.
(사진에서 함교의 유리창이 검은색이므로 밝은부분과 검은 부분의 경계)
그리고 황색선의 그 간격을 11.36m로 하여 사진 전체를 축척합니다.
축척 후에 사진속 물체들의 거리나 길이를 CAD에서 측정합니다.




황색선의 마스트 돔의 날개와 함교 유리창의 간격을 11.36m가 만들어 지게 축척하고,
필요한 각각 물체의 크기를 측정하면, 침몰하는 천안함 함미가 6.82m 로 측정되므로
모형도에서의 함미가 6.35m로 측정되어 오차가 상당이 적다는 것을 알 수 있습니다.

TOD초소 기준방위각 4050mil 에서 보여지는 분리함수는 60도가 회전된 모형도로부터
분리함수도 약 60도 정도 회전된 상태인 것을 다시 한 번 확인할 수 있습니다.


위 영상에 치수를 기입하고 보니 분석가들에게는 필요한 영상으로 생각되어
아래에 시간이 나시면 보시라고 돌핀 잠수함의 치수를 올립니다.

모르는 치수는 자로 측정하여 비율로 각각 알아보면 되겠습니다.



돌핀의 정면 모형이 없어서 안중근함으로 대신합니다.



결론으로 4050mil 분리함수가 회전하여 TOD에 찍힌 각도는 약 60도인 것이 확실합니다.


보통 이정도 하면은 대부분의 사람들은 수긍을 하는데,
아마 위에 분들은 아닐 겁니다!
그래서 이번에는 참고님의 글에 있는 방법을 검증해 봅시다.


함수를 선으로 나타내면, 거리 오차가 300~500m가 발생됨을 앞에서 설명하였습니다.

참고님의 글에 분리함수의 길이가 34m(mm)로 측정되었다고 했으므로 각도를 계산하면,
138m : 3.1도 = 34m : X 도
X = (3.1도 x 34m)/138mm
= 0.764도 이고,

분리함수의 길이는 합조단의 최종보고서에 함수의 길이가 47.5m라 했으므로
a = 47.5m 가 됩니다.

참고님의 아래 지도에서 알 수 있듯이 분리함수는 초소에서 찍힌 영상을 볼 때,
16.7도(약 15도) 틀어져 있는 상태입니다.


15. 16.7도(약 15도)로 계산하면,
(16.7도가 아닌 15도를 지칭하는 것은 뒤에서 비교하는 3D모델이 15도입니다.)
B = 90도 + 16.7도 = 106.7도,
C = 180도 - 106.7도 - 0.764도 = 72.536도

참고님의 글에 소개된 방법으로 계산을 해보니 3426m 이므로 약 3.5km입니다.
국방부와 합조단의 KNTDS 어뢰피격좌표와 정확하게 일치합니다.

각도만 수정하면, 모든 거리가 산출되므로 가능성 있는 각도를 모두 계산해 봅시다.

30. 함수가 30도 정도 틀어져 있는 것으로 계산하면,
B = 90도 + 30도 = 120도,
C = 180도 - 120도 - 0.764도 = 59.236도


30도 틀어진 함수로 계산하면, TOD초소에서 약 3.0km 거리입니다.

45. 함수가 45도 정도 틀어져 있는 것으로 계산하면,
B = 90도 + 45도 = 135도,
C = 180도 - 135도 - 0.764도 = 44.236도


45도 틀어진 함수로 계산하면, TOD초소에서 약 2.5km 거리입니다.

60. 함수가 60도 정도 틀어져 있는 것으로 계산하면,
B = 90도 + 60도 = 150도,
C = 180도 - 150도 - 0.764도 = 29.236도


60도 틀어진 함수로 계산하면, TOD초소에서 약 1.8km 거리입니다.

위에서 구한값을 정리하면,
15도(16.7도) 틀어진 함수로 계산하면, TOD초소에서 약 3.5km 거리입니다.
30도 틀어진 함수로 계산하면, TOD초소에서 약 3.0km 거리입니다.
45도 틀어진 함수로 계산하면, TOD초소에서 약 2.5km 거리입니다.
60도 틀어진 함수로 계산하면, TOD초소에서 약 1.8km 거리입니다.



함수의 각도가 참고님의 주장과 같이 약 15도(16.7도) 인지,
아니면 제가 주장하는 60도 인지를 TOD영상과 3D모델을 비교하여 확인해 봅시다.

1. 0도.


2. 15도.


3. 30도.


4. 45도.


5. 60도.


6. 75도.


7. 90도.



TOD영상의 돔의 좌측 끝과 선수 배바닥의 끝을 모델의 위치에 맞게 축척합니다.
그리고 마스트 돔의 날개와 함교 유리창 위치가 비슷한 모델을 찾으면 됩니다.

2번의 15도와 TOD영상을 비교하면, 비교해 볼 것도 없습니다.


참고님의 문서에서 분리함수의 틀어진 각도가 16.7도라는 주장은 터무니 없으며,
그 분들이 주장하는 TOD초소와 분리함수 간의 거리가 3.5km라고 주장하는 것 또한
사실일 수 없습니다.


3번의 30도와 TOD영상을 비교하면, 역시 비교해 볼 것도 없습니다.



4번의 45도와 TOD영상을 비교하면, 조금 비슷하지만 함교의 위치가 맞지 않습니다.



5번의 60도와 TOD영상을 비교하면, 마스트나 함교의 위치까지 비슷하게 맞습니다.



5번의 60도 모델과의 비교로 함수가 60도 정도 틀어져 있었던 것이 확실합니다.

Trig.exe 로 60도 틀어진 함수의 거리를 위에서 계산하였습니다.



참고님의 글에서 분리함수의 길이가 34m(mm)로 측정되었을 때,
TOD초소에서 분리함수까지는 약 1.8km입니다.

제가 구한 거리인 37.43m로 하여 60도 틀어진 함수로 계산하면,
138m : 3.1도 = 37.43m : X 도
X = (3.1도 x 37.43m)/138mm
= 0.84도 이고,

B = 90도 + 60도 = 150도,
C = 180도 - 150도 - 0.84도 = 29.16도


TOD초소에서 분리함수까지는 약 1.6km입니다.
너무나 가까워 문제가 있어 보입니다.

이 방법이 유용해 지려면, 3D모델로 물체의 길이가 계산되어야만 정확하며,
물체를 선으로 나타내어 계산할 때는 큰 오차가 발생하므로 사용하면 안됩니다.

어떻든 분리함수가 틀어져 있던 각도는 역시 60도 정도라는 것을 알 수 있습니다.

문서의 서두에 링크한 분들은 꼭 모델로만 할 것이 아니라 모형도를 회전시켜서
분리함수가 약 15도 정도만 틀어졌었던 것을 증명하거나 그러한 영상을 찾기만 하면,
기꺼이 제 주장을 접어 드립니다.

결론으로 아래와 같이 3.1도인 가시각도로 구한 값은 저의 방법이 확실하게 옳습니다.
ⓐ. 21시 25분경 4050mil 분리된 천안함 함수까지의 거리는 2.5km,
ⓑ. 21시 48분경 3585mil 표류중인 천안함 함수까지의 거리는 3.9km,
ⓒ. 21시 04분경 3585nil 정상 기동중인 천안함까지의 거리는 5.3km 입니다.


그럼 여기서 끝인가요?

그렇지 않습니다.
TOD분석이 그래서 내용이 길어 집니다.
제가 위에서 구한 거리들이 정확한 거리가 아닐 수 있습니다.

제가 위에서 언급했지만 가시각도 3.1도는 맞지 않다고 했을 것이며,
TOD영상은 각각의 영상이 일정한 비율의 거리를 갖는다고 전에 설명하였습니다.
그래서 확실한 한 지점을 결정하여 주면 TOD영상의 모든 지점의 거리가 결정됩니다.


유력한 KNTDS좌표를 기준하여 가능성이 있는 지점을 찾아 보는 수 밖에 없으므로
가. 4050 방위각 초소에서 3.5km떨어진 분리함수의 위치지점과
(어뢰피격좌표)

나. 3585 방위각 초소에서 4.3km 떨어져 있던 기동중인 천안함 위치지점 중에서
(어장에서 유턴을 시작했다는 KNTDS 유턴 A좌표 1분전 위치지점.)

위 2개소의 지점에 맞춰서 정렬을 하면, 가능성이 있는 좌표들이 추출될 것입니다.

KNTDS좌표인 "가"(ⓐ) 를 기준하여 위치를 찾으려면,
ⓑ = 3.9km/2.5km = 1.56배
ⓒ = 5.3km/2.5km = 2.12배

"가" 의 초소에서의 거리가 3.5km 이면(ⓐ가 3.5km),
ⓑ = 3.5km x 1.56배 = 5.46km 이고,
ⓒ = 3.5km x 2.12배 = 7.42km 가 됩니다.

인위적으로 어뢰피격좌표지점에 분리함수 위치를 맞춰서 정리하면,
ⓐ는 4050mil 3.5km에 분리함수가 있었고,
ⓑ는 3585mil 5.46km에 표류함수가 있었으며,
ⓒ는 3585mil 7.42km에는 기동중인 천안함이 있게 됩니다.


아래 사진확대.



그러나 기동중인 천안함이 TOD초소에서 7.42km 지점으로 기동했을 리가 없습니다.
유턴을 상대적으로 저 수심인 대청도의 12.2m, 계속가면 6.4m의 저수심 지역에서
할 필요도 없고, 국방부와 합조단에서 주장하는 속도로는 어뢰피격좌표지점까지인
대략 4km 의 거리를 약 13분에 이동할 수 있는 거리가 아닙니다.
이동이 가능하다고 하더라도 청색의 선이 표류경로가 될 수 있을 까요?


KNTDS좌표 유턴지점 A 인근에 있던 "나"(ⓒ) 를 기준하여 위치를 찾으려면,
ⓐ = 2.5km/5.3km = 0.47배
ⓑ = 3.9km/5.3km = 0.74배

전에 제가 3585mil에서 기동중인 천안함은 초소에서 4330m 떨어져 있었다고 주장했습니다.

몇일 전에 구글어스에 지도나 사진을 직접 입력할 수도 있고,
포토샵에서와 같이 지도를 회전 및 축소도 가능하며,
심지어 투명도까지 조절할 수 있다는 것을 알았습니다.


그래서 박영선의원실에서 공개한 KNTDS 유턴좌표의 원본지도를 구글어스에 올려 놓고 보니
약 250m의 오차가 있었습니다.

지도의 위치 좌표를 잡기 위해서 포토샵에서 다시 CAD로 다시 포토샵으로 등등등...
생쇼를 했었는데, 이렇게 쉽게 할 수 있다니!
무식한 것이 죄입니다.

어떻든 250m의 오차가 있었다는 것에 대해서 이해해 주시기 바랍니다.

"나" 는 유턴 A지점이 초소에서 4840m 지점인 것과 천안함이 152도 남동진 했으므로
구글어스에서 그려 보면, ⓒ는 초소에서 4550m 떨어져 있었던 것을 알 수 있습니다.
ⓐ = 4.55m x 0.47배 = 2.14km 이고,
ⓑ = 4.55km x 0.74배 = 3.37km 가 됩니다.

아래 사진확대.



정리하면,
ⓐ는 4050mil 2.14km에 분리함수가 있었고,
ⓑ는 3585mil 3.37km에 표류함수가 있었으며,
ⓒ는 3585mil 4.55km에는 기동중인 천안함이 있게 됩니다.


ⓐ 지점은 천안함이 분리된 지점이고,
초소에서 2.2km ±400m 의 범위 내에 존재하며,
그 지점이 정확하게 평택사령부 작전도의 별표지점 인근이 됩니다.
ⓑ는 현 위치에서 오류가 될 요인이 없어 문제가 될 것이 없고,
ⓒ는 21시04분 정상 기동중인 천안함이 152도 남동진하였다는 것과,
KNTDS유턴 A좌표와 연관을 시켜 보아도 아무런 문제가 되지 않을 뿐더러
152도로 내려와서 백령도 내해로 집입하는 입구 중에서 수심이 가장 깊은
어장을 지나고 있으므로 가장 적합한 정상 기동경로로 보어야 할 것입니다.


위 3개소의 좌표는 이전에 4번에 걸쳐서 찾은 각각의 좌표들과 유사한 지점들이며,
모두 5번에 걸쳐서 찾아진 각각의 지점들이 비슷한 좌표라면 믿어도 되지 않을까요?

더하여 다섯가지의 방법으로 유사한 결과가 모두 만들어 졌다면 말입니다.

결론입니다.
이전 4가지의 방법이 아닌 참고님의 문서에서 주장하는 방법으로 찾은 거리는
ⓐ. 21시 25분경 4050mil 초소에서 분리된 천안함 함수까지의 거리는 2.14km이고,
ⓑ. 21시 48분경 3585mil 초소에서 표류함수까지의 거리는 3.37km이었으며,
ⓒ. 21시 04분경 3585mil 초소에서 기동중인 천안함까지의 거리는 4.55km이었습니다.


이유까지를 설명해야 완전한 결론이 되겠지요?
간단하게 구글지도로 대신합시다.


천안함이 ⓐ지점인 작전도의 별표지점 인근에 도달하기 위해서는 저수심을 기동해서
북상하여야만 도달할 수 있으므로 물이 샌다고 해경에 구조요청을 보낸 원인으로부터
필연적으로 수심이 낮은 바다를 기동해야만 했던 당시 상황이 예측됩니다.

그래서 해경의 주장인 물이 샌다는 구조요청은 확실한 사실일 것이고,
저수심을 기동한 사실로부터 확실하게 어뢰는 만들어진게 되는 것입니다.

아래 사진확대.



글을 쓸 때는 최종의 목적이 있어야 하고 결론을 내 주어야 하므로
여러분과는 다르겠지만 어떻든 아래의 내용이 제 소견입니다. 그냥 읽어주세요.

1. 유턴 B지점에서 4050mil 분리지점으로 이동, 적색선을 따라서 표류,
2. ③번지점 인근에서 4050mil 분리지점으로 이동, 적색선을 따라서 표류.

1, 2번 공히 표류 이전에 무슨 일이 있었던 것인지는 여러분의 판단대로입니다.

위 지도의 검정색 '20'은 평택사령부 작전도의 그 위치에 기입되어 있습니다.
게 판단은 아마도 20 + 38 = 58 로 저는 이해합니다.

간간히 들려오는 "사고지점과 침몰지점은 거의 같은 지점이다." 라는 진술의 의미는
아마도 수심 6.4m지점에서 최초 사고가 발생했고(수심 6.4m는 해도에 2군데가 있음.),
표류하여 침몰한 지점이 사고 지점에서 북으로 약 700m라고 혼자서 생각해 봅니다.
2. 번의 내용과 같겠네요.

그러면 함수 침몰 위치와 아무런 관련이 없는 ③번 위치에 '38'을 기입할 수 밖에 없는
이유가 설명될듯 합니다.
(표류도 ③번 위치는 평택사령부 작전도의 적색점 '38'과 동일한 지점임.)

저는 이렇게 예상한다는 것이므로 태클 걸 필요도 없이 그냥 그런갑다 하세요.


2. 장촌팀장님 보시지요.

님이 무엇을 주장하든 반대할 생각은 없습니다.
제가 님의 글에 오류가 있어 밝히니 혹시 인정하시면, 수정하시기를 바랍니다.

지도의 적색점은 모두 동일한 지점입니다.



아래 모든 지도는 님의 설명과 다르게 모두 ③번의 6.4m 수심 인근을 지시합니다.


평택사령부 작전도의 38지점도 동일한 지점을 가리킵니다.







마지막으로 TOD 당일 배치 관련지도(장관TOD 지도)도 동일한 지점을 지시합니다.

TOD 당일 배치 지도 2장을 복사하여 2장의 레이어로 만들고.
한장은 가로로만 확대하여 온전한 지도에 맞춰주고,
다른 한 장은 세로로만 확대하여 맞춰서 정렬을 합니다.

그리고 관련된 지점으로 한 줄씩 선을 그으면 어떤 지점이 찾아질 것입니다.
사진에 약간의 왜곡이 있더라도 대략적으로 정확한 지점이 찾아졌습니다.



작전지도 빨간점과 장관TOD 빨간점, 더하여 최종보고서 표류도의 ③번 위치지점까지
모두 동일한 지점을 가리키므로 3장의 적색점은 동일한 지점입니다.


3장의 해도 모두 국방부에서 표시하였는데, 차이가 있어서야 되겠습니까?

아래 지도는 님 때문에 또 보게되는 데,
볼 때마다 범죄자들이 대한민국을 활보하는 것이 안타깝습니다.


보시라 얼마나 일사분란하게 모두 촬영을 하지 않았는지를!
A초소의 초병만 지령을 받지 않은 것으로 보입니다.
누구의 지령이 없으면 도저히 불가능한 상황이다.

최소한 표류 중인 함수라도 녹화를 했어야 하는데,

TOD초병 TOD촬영유무 근무 위반 형량 지휘관
A 사고 이후만 촬영. 태만 직무태만. 1년형. 부하 형량의 곱.
B 촬영안함. 직무유기. 국가보안법. 5년형. 부하 형량의 곱.
C 촬영안함. 직무유기. 국가보안법. 5년형. 부하 형량의 곱.
D 촬영안함. 직무유기. 국가보안법. 3년형. 부하 형량의 곱.
E 촬영안함. 직무유기. 국가보안법. 3년형. 부하 형량의 곱.
F 촬영안함. 직무유기. 국가보안법. 3년형. 부하 형량의 곱.

주구장창 북한의 공격이라면,
추격하여 격파하기 위해서 당연히 TOD촬영하고 녹화를 하였어야 했습니다. 그러나
도주하는 적을 위해서 촬영을 하지 않은 걸로 보아야 하므로 국가보안법 위반입니다.
(군인이면 군법+국가보안법, 군 제대했으면 국가보안법.)

최고 지휘관은 당연히 군법에 의거 사형이되므로 공정한 형량으로 보임.

위 지도만 보면, 제 생각이 그렇다는 것입니다.


해경은 함미가 마스트에 가려져 있어 함미의 상황을 파악할 수 없었을 것입니다.


함미가 있어야 할 부근을 고속정이 이리저리 기동중이고, 무슨 보트인지는 모르나
깜박이는 경광등의 움직임으로 어떤 작업중임을 예상할 수 있습니다.

그러한 것으로 해경함에서는 해군이 함미에서 구조작업 중이라고 생각할 수 있어
구조 초기 해경은 오히려 함미가 분리되지 않았다고 주장할 수밖에 없을 것입니다.


구조 영상에서 함미가 분리된 상황을 확인할 수 있는 배의 방향과 위치가 아니므로
눈으로 확인 안된 사항을 분리가 되었다 혹은 아니다라고 주장 할 수는 없습니다.

최초 눈으로 확인한 이후에 무선으로의 보고나 또는 비디오로 촬영된 영상을 보고서
함미가 분리된 상황을 확인할 수 있을 때에 반파를 주장할 수 있는 것입니다.


요즘은 비디오가 없는 배가 이상할 것인데,
당일 얼마나 많은 배가 비디오를 촬영했을까요?


제가 오래전에 만든 3D모델입니다.




얇게 내려져 배 바닥까지 떨어지는 곡선은 알 수 없어서 모델을 제 임의대로
만든 결과 천안함 모델의 선수 좌우 외벽이 실제 천안함보다 많이 뚱뚱합니다.
그래서 침몰 영상과 비슷한 상태의 그림이 만들어지지 않습니다.

영상과 모델의 772글자를 맞추면,
모델이 너무나 뒤로 넘어지게 되고,
반대로 모델을 세우면 글자나 흘수선의 모양이 안나옵니다.

즉 갑판의 모서리와 검정색의 흘수선이 영상과 같이 '11'자로 내려지지 않습니다.

그러면 제 3D모델의 선수부분을 눌러서 영상과 같이 흘수선과 갑판의 모서리선을
배의 내부로 밀어 넣어 철판을 부드럽게 구부려 모양을 만든다는 상상해 보세요
그러면 동일한 그림이 만들어질 것입니다.

저도 모델을 직접 만들기 이전에 3조각설을 믿었고, 실제로 주장도 했었으나
모델을 만들어 비교한 이후에 함수가 확실하다는 것을 알게 되었습니다.







선수 측면은 아래로 내려지면서 유선형의 굴곡이 있어서
함 번호는 보는 방향에 따라서 모두 다르게 보여짐을 알 수 있습니다.

그러나 서프라이즈의 논객들은 이정도 설명으로는 택도 없을 것이므로
잘 안되는 것을 공들여서 다시 뱃머리만 만들어 보았습니다.

동일한 글씨체를 찾지 못했기에 최대한 비슷한 글씨체로 적용했습니다.
번호부분의 바탕이 안으로 오목해 져야 하는데 아직도 부족합니다.


이전 모델 보다는 많이 좋아져서 흘수선과 갑판 모서리선이 조금 더 '11'자로 보여집니다.
도면도 없이 함정과 똑 같이 만들기가 쉽지 않으므로 이정도에서 이해 하시길 바랍니다.

물론 또 하고, 또 하면 안될 것은 없으나 시간을 소비할 필요는 없습니다.

케빈홍님께서 이미 모델로 보여 드렸는데도 불구하고 그것을 믿지 않으시니
제가 또 한번 수고를 했습니다.

이상으로 장촌팀장님의 글에서 제가 생각하는 내용을 적어보았습니다.
제가 위에서 크게 3가지로 설명드린 것이 쉽게 수긍하기 어려울 것입니다.
그래서 판단은 알아서 하시길 바랍니다.


3. TOD분석에 관심있는 분들은 아래 영상분석을 부탁드립니다.

TOD풀영상.

원본 영상을 분석하는 방법을 설명드리면,

먼저 안카메라와 같은 사진캡쳐 프로그램을 설치합니다.
설정에서 캡쳐 간격을 1초에 10장 정도를 저장할 수 있게 100ms로 설정하고,

캡쳐를 시작합니다.

캡쳐가 완료되면,

4000mil 각에서부터 시작하여 10mil각의 간격으로 나누어 봅니다.
각 단위별로 시작시간과 종료시간을 확인하고,
각 단위별로 캡쳐된 사진의 숫자도 확인합니다.

각 단위별로 사진의 숫자가 상대적으로 너무 작거나 아니면 너무 많다면 어떠한
문제가 되는 영상을 뽑아 내거나 또는 모자라는 시간은 늘리거나 했다는 것입니다.

혹시 삭제된 방위각은 없는지도 확인해 봅니다.

현재 제가 확인한 바로는 3910방위각의 사진이 1장도 없습니다.
시간은 21시 30분경으로 당시는 170도 2km지점 해군함 3척이 도달하였다는
초병의 진술이 있었던 시간입니다.


조금하다가 말았는데요.
중간 중간 빠진 사진이 있을 것으로 생각이 됩니다.

조명탄이 보여야 한다는 주장도 이전에는 불꽃이 너무 작아서 아니라고 했었지만
요즘은 긴가민가 하여지며 일리가 있어 보이기도 하고,

속초함 주위에는 4대의 고속정이 있었으나 천안함은 1대의 고속정도 없었다는!

또한 최전방에서 사고가 발생하였는데, 36분만에야 아군 함정이 도착했다는...헐

천안함은 일명 왕딴가요?
이래서야 누굴 믿고 뭔 싸움을 할 수 있을까!

아래 표는 완성된 것이 아닌 제가 분석하는 방법을 소개하는 것으로 이제 시작입니다.
그런데, 하기가 싫어요.

3910 방위각의 사진이 단 1장도 없다는 것은 초병이 진술한 내용 부분만이 빠진 것이며,
공교롭게도 21시 30분경 해군함이 보여야 하는 시간대의 영상이 찍히지 않았다는 것이므로
TOD영상은 일반적인 부분만 편집해서 공개하였다는 판단입니다.

이런 것을 볼 때에 상당히 조직적으로 움직였음이 확실합니다.


제 방법은 영상을 3개로 나누어 다운 받은 후에 캡쳐를 해서 사진번호가 3단계입니다.
(그림 파일 이름이 번호순으로 저장됩니다.) 

 
언젠가 또 다른 TOD가 공개되기를 기대하며,

일단 위의 링크 영상에 대한 영상 전문가분를의 분석을 기다립니다.

 

KDK




※ 본 글에는 함께 생각해보고싶은 내용을 참고삼아 인용한 부분이 있습니다. ('언론, 학문' 활동의 자유는 헌법 21조와 22조로 보장되고 있으며, '언론, 학문, 토론' 등 공익적 목적에 적합한 공연과 자료활용은 저작권법상으로도 보장되어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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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프라이즈 / 꺾은 붓 / 2012-09-03) 1. 2011. 3. 26 : 21 : 22 들으나 마나 한 이명박 정권이 세종 30년 치세를 능가하는, 단군할아버님께서 백두산 천지에서 동서남북 사방을 돌아보시고 백두산 천지를 중심으로 사방3천리를 아우르는 이 나라를 여신 5천...  
372 천안함 통신장 “어뢰로 보고하란 지시 받았다” 진우 132     2012-08-28 2012-08-28 18:50
[천안함 공판중계] “병원에서 함장이 ‘함부로 말하지 말라’ 경고”… “물기둥 없고 분무기로 뿌린 정도” (미디어오늘 / 조현호 기자 / 2012-08-28) 천안함 침몰 당시 좌현에서 견시업무를 섰던 생존장병이 물기둥 대신 물방울이 튀었다고 진술한 이후 돌연 해군...  
371 천안함 지진파 P/S파 에너지 비율은 수중폭발을 부정한다 진우 346     2012-08-12 2012-08-12 14:22
(서프라이즈 / 철이21 / 2012-08-12) 홍태경 교수가 천암함 사고 때 발생한 지진파를 분석한 논문을 발표했다. 2011년 8월 미국지진학회지(BSSA, Bulletin of the Seismological Society of America)에 실은 논문에서 천안함 침몰 원인이 폭발이라고 주장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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