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서프라이즈 / KDK / 2012-09-28)
이전 제 글에서는 TOD영상의 영상속 숨겨져 있는 거리들의 비율을 찾았습니다.
천안함_현재의 모든 논점과 쟁점들
이번 문서에서는 TOD촬영초소와 진술한 초병의 초소에 대해서 알아봅시다.
아래는 일명 TOD장관초소지도로 측면에서 찍힌 이유로 지도에 약간의 왜곡이 있으나
구글지도 위에 올려서 섬의 외곽선에 맞추면, 대략적인 TOD초소를 알 수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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천안함 함수가 표류한 경로 찾기의 결과로 저는 TOD초소_A에서 2.2km ±400m 떨어진
평택사령부 작전도 별표지점 인근에서 표류가 시작되었다고 주장을 했습니다.
그러나 아직까지도 TOD촬영 초소와 표류시작점, 표류경로가 정리가 안 된 것으로부터
저도 모든 초소에 자료들을 대입해 보고 정확한 지점을 찾아보고 싶습니다.
1. 표류경로만으로 TOD초소 추정해 보기.
어떤 분이 요청하신 내용으로 쓰게 된 글로 제가 맞게 이해를 했는지 모르겠습니다.
①. TOD초소_A가 TOD촬영 초소라면,
이전 글에서 3.1도의 가시각도로 구한 TOD초소에서 천안함과 분리, 표류함수까지의 거리는
ⓐ. 21시 25분경 4050mil 분리된 천안함 함수까지의 거리는 2.5km,
ⓑ. 21시 48분경 3585mil 표류중인 천안함 함수까지의 거리는 3.9km,
ⓒ. 21시 04분경 3585nil 정상 기동중인 천안함까지의 거리는 5.3km,
TOD영상은 위와 같은 변하지 않는 비율을 가졌음을 알았으며,
비율이 있다는 것은 알려진 혹은 찾은 지점이 단 1개라도 있고 그 지점을 기준하면,
TOD영상속 모든 지점들의 거리도 찾을 수 있음을 이전 글에서 밝혔습니다.
-. ⓐ의 추정되는 지점이 TOD초소에서 떨어진 거리가 3.5km 인 어뢰피격좌표라면,
ⓐ는 2.5km, ⓑ는 3.9km, ⓒ는 5.3km 라는 것으로 부터
ⓐ로 거리들의 배율을 찾습니다.
ⓑ = 3.9km/2.5km = 1.56배
ⓒ = 5.3km/2.5km = 2.12배
계산해서 찾아지는 거리는
ⓐ가 3.5km 이면,
ⓑ = 3.5km x 1.56배 = 5.46km 이고,
ⓒ = 3.5km x 2.12배 = 7.42km 가 됩니다.
지도에 입력합니다.
지도 크게 보기 클릭.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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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의 추정되는 지점이 TOD초소에서 떨어진 거리가 4.55km 인 유턴시작 1분전 지점이라면,
ⓐ는 2.5km, ⓑ는 3.9km, ⓒ는 5.3km 라는 것으로 부터
ⓒ로 거리들의 배율을 찾습니다.
ⓐ = 2.5km/5.3km = 0.47배
ⓑ = 3.9km/5.3km = 0.74배
계산해서 찾아지는 거리는
ⓒ가 4.55km 이면,
ⓐ = 4.55km x 0.47배 = 2.14km 이고,
ⓑ = 4.55km x 0.74배 = 3.37km 가 됩니다.
지도 크게 보기 클릭.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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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국회 증언에서 나온 사고지점이 초소에서 약 800m 라는 것으로 추정하면,
ⓐ는 2.5km, ⓑ는 3.9km, ⓒ는 5.3km 라는 것으로 부터
ⓐ로 거리들의 배율을 찾습니다.
ⓑ = 3.9km/2.5km = 1.56배
ⓒ = 5.3km/2.5km = 2.12배
계산해서 찾아지는 거리는
ⓐ가 0.8km 이면,
ⓑ = 0.8km x 1.56배 = 1.25km 이고,
ⓒ = 0.8km x 2.12배 = 1.7km 가 됩니다.
위에서 구한 거리들을 한 장의 지도에 정리하면, 옳고 그름을 쉽게 파악할 수 있을 것이므로 각각의 TOD초소에 해당하는 경로를 한 장의 지도 위에 정리합니다.
지도 크게 보기 클릭.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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모든 선은 필요하면, 3점을 지나는 곡선으로 만들어 봅니다. 황색선은 내려 갈수록 800m보다도 초소들에 더 가까워지므로 표류경로가 될 수 없고, 청색은 무언가의 도움이 필요하므로 함수가 표류할 수 있는 경로가 될 수 없으나, 적색의 자료는 세 점을 곡선으로 만들어 보면, 표류경로로 적당해 보입니다.
②. TOD초소_B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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적색의 자료만이 표류경로로 조금 적당해 보입니다. 그러나 방향을 동동남으로 바꾸는 지점이 백령도 섬의 남서쪽 모서리와 비교하면, 너무 내려져 인위적으로 방향을 유도해 줘야 하므로 표류경로로는 부적절해 보입니다. 바다 한 가운데서 회전을 하면 표류가 아니라는 뜻입니다.
③. TOD초소_C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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모든 자료는 표류경로가 될 수 없습니다.
적색과 청색은 무언가 끌어다 놓지 않는 한 이동 될 수 없는 경로이고,
황색은 방향을 동동남으로 바꾸는 지점이 백령도 섬의 남서쪽 모서리와 비교하면,
너무 내려져 무언가의 도움을 받아 할 것이므로 역시 표류경로로는 부적절해 보입니다.
④. TOD초소_D
지도 크게 보기 클릭.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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모든 자료는 표류경로가 될 수 없습니다.
⑤. TOD초소_E
지도 크게 보기 클릭.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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적색과 청색은 표류경로가 될 수 없습니다. 그러나 황색선을 곡선으로 만들어 보면, 표류경로로 아주 타당해 보입니다.
⑥. TOD초소_F
지도 크게 보기 클릭.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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역시 적색과 청색은 표류경로가 될 수 없습니다. 황색선은 침몰 지점이 경로의 좌측에 있어서 여기서는 조금 생각을 해 봐야 합니다. 그러나 어떻든 경로로는 타당하다고 볼 수도 있습니다.
⑦. 표류경로로 가능성 있는 TOD초소는 TOD초소_A, TOD초소_E, TOD초소_F 입니다.
지도 크게 보기 클릭.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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TOD초소_A의 적색선의 경로,
지도 크게 보기 클릭.
TOD초소_E의 황색선의 경로,
지도 크게 보기 클릭.
TOD초소_F의 황색선의 경로가 타당합니다.
위에서는 대표적으로 3개소의 지점으로만 하였으므로 만약에 다른 기준할 위치지점이 있다면, 위에서의 방법으로 대입하여 적용시켜 보셔도 될 것입니다.
TOD영상으로 분석한 표류경로로는 TOD초소_A,의 적색선, E의 황색선, F의 황색선만이 타당하고, 나머지 TOD초소 B, C, D의 초소는 표류경로가 아니므로 TOD를 촬영한 초소가 될 수 없습니다.
2. 이번에는 초병의 진술로 가능성이 있는 초소를 찾아봅시다.
아래는 우리가 익히 잘 알고 있던 초병의 진술내용입니다.
진술서 크게 보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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근무시간에 근무를 수행하던 중 21: 23분에 낙뢰 소리와 비슷한 소리를 들어 ‘쿵’ 소리와 함께 하얀 불빛이 ○초소 기준 방위각 ∠280° 4km지점에서 보였습니다. 불빛은 섬광처럼 보였는데 좌우 둘 중에 좌쪽이 더 밝아 보였습니다. 우쪽은 두무진 돌출부에 의하여 불빛이 가려진 상태였습니다. 야시장비(PVS-7)을 이용해 불빛이 일어난 쪽을 관측했는데 불빛은 2~3초 후에 바로 꺼졌고 그날 해무가 심해 시정이 500m여서 PVS-7으로 관측이 불가능하였습니다. 그 후 21:30분경 ○초소 기준 방위각 ∠170° 2km 지점에서 해군함정 3척이와서 구조하였습니다. 해안 탐조등으로 ○ 초소 근처 해안을 해군들이 이쪽으로 올 수 있게 비추었고 생존자가 있지 않을까 탐조등으로 계속 비추었습니다. 그 후로 기준 방위각 ∠180° 3km 지점으로 해군함이 계속와서 좌초된 PCC를 구조했고 22시 59분에 ○초소 ∠방위각 270° 6km 지점 아군함정이 경고사격 약 20발 정도 발사 했고 그 후에 구조 헬기가 ○ 초소 기준 방위각 ∠60° 방위각 ∠10° 등 수 많은 헬기가 구조하기 위해 초소와 연화리 위쪽을 날라 다녔습니다. 헬기 구조 작업은 2010년 3월 27일 02: 10경까지 계속 되었으며 02:10 분경 상황이 종료되었습니다. 이상입니다. 필승! |
초소이름을 모두 지워버리면 그 증언이 맞는지 틀린지 어떻게 이해를 하라는 것인지,
네모든 세모든 구분 해서 발표를 했으면 이해가 쉬울 것인데, 오해를 풀겠다는 사람들이 증언도 분석하게 합니다.
㉮. 근무시간에 근무를 수행하던 중 21: 23분에 낙뢰 소리와 비슷한 소리를 들어
‘쿵’ 소리와 함께 하얀 불빛이 ○초소 기준 방위각 ∠280° 4km지점에서 보였습니다.
불빛은 섬광처럼 보였는데 좌우 둘 중에 좌쪽이 더 밝아 보였습니다.
우쪽은 두무진 돌출부에 의하여 불빛이 가려진 상태였습니다.
㉯. 야시장비(PVS-7)을 이용해 불빛이 일어난 쪽을 관측했는데 불빛은 2~3초 후에
바로 꺼졌고 그날 해무가 심해 시정이 500m여서 PVS-7으로 관측이 불가능하였습니다.
㉰. 그 후 21:30분경 ○초소 기준 방위각 ∠170° 2km 지점에서 해군함정 3척이와서
구조하였습니다.
㉱. 해안 탐조등으로 △ 초소 근처 해안을 해군들이 이쪽으로 올 수 있게 비추었고
생존자가 있지 않을까 탐조등으로 계속 비추었습니다.
㉱. 그 후로 기준 방위각 ∠180°3km 지점으로 해군함이 계속와서 좌초된 PCC를 구조했고
㉲. 22시59분에 ○초소 ∠방위각 270°6km지점 아군함정이 경고사격 약 20발 정도 발사했고
㉳. 그 후에 구조 헬기가 ○초소 기준 방위각 ∠60°방위각 ∠10°등 수 많은 헬기가
구조하기 위해 초소와 연화리 위쪽을 날라 다녔습니다.
㉴. 헬기 구조 작업은 2010년 3월 27일 02: 10경까지 계속 되었으며
02:10 분경 상황이 종료되었습니다.
이상입니다. 필승! ]
위와 같이 6~7개의 분석내용이 있을 것으로 생각됩니다.
그런데, 아래의 진술서를 보고나니
당시 박상병의 진술을 신뢰해야 할지 어떨지 믿음이 가지를 않습니다.
진술서 크게 보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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당일 박상병의 근무시간은 19:00 ~ 21:00 입니다.
그런데 어떻게 21시 23분의 사고를 직접 본 것처럼 진술할 수 있을까요?
박상병의 진술을 계속해서 분석을 해야 할지 갈등이 생깁니다.
당시 박상병의 상황을 분석해 봅시다.
1. 당일 박상병의 근무시간은 19:00~21:00의 2시간이나,
19:00 ~ 23:00까지 한번에 4시간 근무하고 아침 6:00까지 취침을 한다.
그러면 후임이 2:00 ~ 6:00 까지 4시간을 근무해야 겠습니다.(말뚝)
2. 당일 박상병의 근무시간은 19:00 ~ 21:00의 2시간이나,
근무시간의 종료시점인 21시경에 비상이 걸려 계속해서 근무를 할 수밖에 없었다.
3. 상관의 명령으로 불러 준대로 진술서를 작성하였다.
위 셋 중에 하나일 것입니다.
저는 2번이나 3번일 가능성이 높습니다.
해병대는 시계도 못 봐!, 방위각도 헷갈려!, 근무시간도 잘 몰라!
명바구 같이 "오해다, 근무시간인 21:00 ~ 23:00 를 실수했다."
최소 고졸이상 지원자들이고 면접까지 본다면서, 그러지는 맙시다. 해병님들
모든 진술의 내용과 국방부와 합조단의 주장들에서 상이한 내용들이 존재하므로,
진술내용 중에서 명확한 것들을 순서에 관계없이 정리를 해 나갑시다.
그래서 전반적으로 분석을 할 것이 아니라 명확한 조건들만을 순서에 관계없이 분석하면,
분석에 앞서 함정에 관련된 시간들은 아래와 같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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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고현장에 도착한 순서대로 정리하면,
ⓐ. 고속정 21시58분 도착.
ⓑ. 해경 501함 22시15분 도착.
ⓒ. 속초함 21시40분 도착.
ⓓ. 관공선 22시 45분 도착.
ⓔ. 해경 1002함 23시35분 도착.
속초함만 따로 정리하면,
ⓑ. 속초함 21시40분 도착.
속초함 고속표적 접촉 22시55분.
속초함 사격시간 23시00분.
속초함 사격종료 23시05분.
이전 1번에서 표류경로로 가능성 있는 TOD초소 주변은 TOD초소_A, E, F임을 찾았습니다.
①. ㉳ 헬기의 작전 반경에 관해서 언급된 진술을 분석.
㉲. 22시59분에 ○초소 ∠방위각 270°6km지점 아군함정이 경고사격 약 20발 정도 발사했고
㉳. 그 후에 구조 헬기가 ○초소 기준 방위각 ∠60°방위각 ∠10°등 수 많은 헬기가
구조하기 위해 초소와 연화리 위쪽을 날라 다녔습니다.
22시59분의 사격 이후에 구조헬기가 작전을 하였다는 진술입니다.
아래 지도에서 5시 방향의 선이 160도 이고, 1시 방향의 선은 10도 입니다.
물론 TOD초소가 초병의 진술이 있었던 초소가 아닐 수도 있습니다.
하지만 TOD초소의 인근이 진술에 합당한 초소인지는 알 수 있습니다.
더하여 증언초소는 사고 이후 약 8분후에 해군함정이 도착하였고,
PCC까지 도달할 수 있게 탐조등으로 인도하였다고 진술하였으므로
TOD초소와 진술초소는 멀지 않은 인근에 있었을 것입니다.
(4050mil ~ 대략 3910mil을 이동하였으므로 300m ~ 500m 표류한 거리입니다.)
지도 크게 보기 클릭.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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최종보고서의 표류도에는 시간이 기입되어 있습니다.
기입된 시간의 22:00분의 위치는 TOD영상의 당시 시간의 각도와 일치하며,
그래서 TOD초소가 이동되는 거리만큼 표류도의 지도도 압축을 시켜준다면,
TOD영상의 각도와 시간과 지도의 시간은 일치될 것입니다.
-. 5시방향 160도 헬기 작전각도를 분석,
TOD초소_E, F는 침몰 지점의 좌측에 있으므로 진술과 달리 헬기의 160도 작전각도를 벋어나고,
나머지 TOD초소들에서의 23시경은 작전중인 헬기가 160도 선의 오른쪽에만 있을 수 있습니다.
-. 1시방향 10도의 헬기 작전각도.
지도 위에는 백령도 섬 내륙에 헬기의 그림이 있습니다.
그렇다면 그림 인근에 기지나 헬기와 관련된 무언가가 있을 것이므로 10도를 가리키는 선의
우측에 헬기 그림이 있어야만 하겠습니다.
더하여 링스헬기가 잠수함 혹은 잠수정을 탐색한다고 백령도 서북쪽으로 기동을 했었습니다.
위의 내용들을 조합해 보면, 가능성 있는 TOD초소는 A, B 인근입니다.
1.번의 표류경로와 헬기 작전각도로 TOD초소_B의 좌측부분이 타당한 진술초소가 될 수 있고,
그것으로 TOD초소 A에서 TOD가 촬영된 것은 확실합니다.
②. ㉲ 속초함 사격위치에 관해서 분석.
"㉲. 22시59분에 ○초소 ∠방위각 270°6km지점 아군함정이 경고사격 약 20발 정도 발사했고"
위 사격위치와 관련하여 아래 공중음파 데이터도 ∠방위각 270°를 가리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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거리는 14:02:55 ~ 14:03:19 = 24초이므로 340m x 24초 = 8160m입니다.
공중음파센서도에서 수평으로 선을 그어 가능성 있는 센서와 진술초소를 찾아야 하므로
먼저 공중음파센서의 위치를 파악해야 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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공개된 공중음파센서도는 약간의 왜곡이 있습니다.
위 지도를 구글어스에 입력하여 외곽을 맞춰 주고, 공중음파센서 위치를 표시해 줍니다.
그리고 공중음파센서에서 속초함 사격위치지점으로 270도 8160m의 선을 그립니다.
이제 반대로 속초함 사격위치지점에서 270도 6km의 선을 그립니다.
선의 끝을 기지나 초소등의 건물이 있을 법한 지점으로 연장하여 놓습니다.
첫번째 위치지점.
지도 크게 보기 클릭.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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두번째 위치지점.
지도 크게 보기 클릭.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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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것으로 속초함의 사격위치가 270도 6km라고 진술한 초소의 우측 약 2km에는 반듯이
공중음파센서가 있어야함을 아시기 바랍니다.
공중음파센서의 위치로 백령도 서북쪽의 두무진에 위치한 초소만이 가능해 보이며,
위에서 찾은 2개소 정도와 그 주위가 속초함 사격과 관련되는 초소로 보입니다.
보충적인 증거는 아래 지도 그림입니다.
다른 모든 함정들은 천안함 주위로 달려갔습니다.
물론 그림과는 달리 도착지점은 모두 백령도의 남쪽 해상입니다.
하지만 속초함은 백령도 서북쪽으로 기동하여 고속표적을 탐지하였고,
추격하여 사격까지 가했다고 국방부가 밝힌 내용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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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래서 위 2개소의 진술초소가 아닌 아래의 작전도에 속초함 그림의 위치지점이었다면,
속초함 함장은 추격도 하지 않은 체 대충 사격을 하고 거짓 보고를 한 것이 됩니다.
더하여 작전도의 속초함 그림을 보니 백령도 남서쪽에서 사격을 했을 리도 없겠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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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상으로 진술초소는 TOD초소_A의 좌측에 있어야 할 것으로 판단됩니다.
그런데, 지도를 구글어스에 입력하고 보고 있으니,
지금까지 몰랐던 내용을 알게 됩니다.
진분홍점은 TOD진지 좌표.
적색점은 평택사령부 작전도 별표지점인근(TOD초소에서 2140m).
청색점은 국방부와 합조단 주장 어뢰피격지점 좌표(TOD초소에서 3500m).
청록색점은 신진수박사 공중음파로 지진파진앙을 계산했다는 지점좌표.
지도 크게 보기 클릭.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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해안초소에서 2.5km라면, 분명히 국방부와 합조단이 주장하는 KNTDS 천안함 어뢰피격좌표인
지도의 청색점과 관련이 있을 것이 확실하므로 검증해볼 상상 조차도 안 해 보았습니다.
구글어스에 지도를 입력하니 이상하게도 청색점이 아닌 청록색점과 관련이 있어 보입니다.
거리뿐만이 아니라 공중음파의 방향까지도 같습니다.
그래서 지도의 실제 좌표와 해안초소 사이의 떨어진 거리를 측정해 보니 2.5km 가 아니라
2.1km로 지도에 왜곡이 없다면 정확히 청록색점 신진수박사지점과 일치할 것으로 생각합니다.
위 공중음파센서도는 국방부에서 천안함이 어뢰에 피격된 지점이라고 발표한 지점이고,
신진수박사의 공중음파센서로 찾은 지진파 발생지점과 국방부가 주장하는 피격지점이
우연히 같을 수는 없으므로 처음부터 두 지점은 동일한 지점일 것입니다.
해안초소로부터 청록색점 신진수박사가 공중음파센서로 찾은 지진파 진앙까지의 거리인
1860m(1.8마일) 인근을 2.5km로 바꾸어 써 놓고서 어뢰피격지점이라 주장을 한 것입니다.
그래서 국방부는 처음부터 사고가 발생한 위치지점을 꿰뚫고 있었다는 증거가 되겠습니다.
그것은 실수다!
설마요.
지도에 약간의 왜곡이 있다 하더라도,
컴파스로 최소 4번 이상 원을 그려서 찾은 지점인데,
약 500m의 오차가 발생할 수 있을까요?
왜곡이 심하다고 생각하는 대로 거리가 많이 늘어나거나 줄어들지 않습니다.
공중음파센서지도는 평택사령부 작전도와 원본이 동일한 지도로 판단되므로
그래서 해도까지 나타나는 평택사령부 작전도를 구글어스에 먼저 정렬시키고,
평택사령부 작전도에 공중음파센서지도를 정렬시킨 것입니다.
그런데 문제는 평택사령부 작전도는 구글어스의 섬의 외곽에 정렬이 정확하게
되지를 않습니다.
그래서 이번에는 공중음파센서지도를 구글어스에 직접 정렬하는데,
TOD진지와 TOD초소_A를 맞춰주고, 해안초소는 구글어스에서 해안선의 돌출된 지점인
두 개소만으로 지도 크기를 맞춰서 정렬한 것이 아래 지도입니다.
지도 크게 보기 클릭.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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공중음파센서 지도가 왜곡되지 않았다면, 지도상의 어뢰피격좌표와 청록색점 신진수박사
지진파진앙은 정확하게 일치되는 지점일 것입니다.
여러분 스스로 자로 측정하여 검증해 보아도 될 듯 합니다.
당일 천안함은 해도상의 17.8m의 저수심 지역을 반듯이 기동하였음이 확실합니다.
이전의 지도를 확대해서 자세히 보시면, 어뢰피격지점의 수심을 알아 볼 수 있습니다.
해안초소에서 1850m(약 1.2마일) 떨어진 청록색점에서 어떤 사고가 난 것을 2.5km라 표시하고,
그리고는 사고는 없었다는 듯이 어뢰를 건져오는....
보면 볼수록, 알면 알수록 아주 나쁜 사람들입니다.
자신들을 위해서는 전쟁이 나든 말든 계급장에만 충실한 사람들입니다.
확실한 것은 버블제트가 발생할 수 없는 위치에서 어뢰가 소리 없이 폭발하여 버블제트가
생성되고, 어뢰가 터진 위치가 아닌 곳에서 어뢰파편을 건져 왔다는 허무한 개그입니다.
③. 초소 관측범위 분석.
㉮. 근무시간에 근무를 수행하던 중 21: 23분에 낙뢰 소리와 비슷한 소리를 들어
‘쿵’ 소리와 함께 하얀 불빛이 ○초소 기준 방위각 ∠280° 4km지점에서 보였습니다.
지도 크게 보기 클릭.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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모든 선은 280도 약 4km입니다.
두무진 돌출부에 가려질 수 있어야 합니다.
백색은 불가능한 상태를 나타냅니다.
㉰. 그 후 21:30분경 ○초소 기준 방위각 ∠170° 2km 지점에서 해군함정 3척이와서
구조하였습니다.
지도 크게 보기 클릭.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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모든 선은 170도 약 2km입니다.
함정이 접근하기에 너무 수심이 낮거나 물체에 가려지면 백색선으로 표시합니다.
백색은 불가능한 상태를 나타냅니다.
㉱. 그 후로 기준 방위각 ∠180°3km 지점으로 해군함이 계속와서 좌초된 PCC를 구조했고
지도 크게 보기 클릭.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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모든 선은 180도 약 3km입니다.
함정이 접근하기에 너무 수심이 낮은 지점을 백색선으로 표시합니다.
역시 백색은 불가능한 상태를 나타냅니다.
㉲. 22시59분에 ○초소 ∠방위각 270°6km지점 아군함정이 경고사격 약 20발 정도 발사했고
지도 크게 보기 클릭.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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모든 선은 270도 약 6km입니다.
백령도 서북쪽으로 미상의 물체를 추격하였고, 사격하는 소리가 들린 방향입니다.
손가락 위쪽의 군함이 속초함입니다.
역시 백색은 불가능한 상태를 나타냅니다.
모든 위 지도를 하나로 묶어서 봅시다.
지도 크게 보기 클릭.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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백색이 하나라도 있으면 진술초소가 될 수 없습니다.
결론으로 백령도 서북쪽의 두무진이 진술에 부합하고, 남서쪽 두무진은 약간의 가능성이 있는 정도입니다.
그런데, 백령도 남서쪽 두무진은 위 지도의 헬기 그림으로 헬기의 작전각도인 10도와
160도의 범위를 벋어나게 되며, 연화리 위쪽으로 기동을 했을 것이므로 진술초소가 인근에 있을 수 없습니다.
TOD초소_A의 서북쪽에만 진술초소가 있을 수밖에 없습니다.
③. TOD초소_A에서 촬영된 영상속 21시30분경과 동일 시각 ∠170° 2km 지점에서
해군함정 3척이 왔다는 진술분석.
㉰. 그 후 21:30분경 ○초소 기준 방위각 ∠170° 2km 지점에서 해군함정 3척이와서
구조하였습니다.
이전 글에서 21시30분경의 TOD영상 3910mil의 영상이 존재하지 않는다고 말했습니다.
TOD영상 21시30분경에 고속정이 출현했을 것입니다.
그러면 ○초소 기준 방위각 ∠170° 2km의 끝이 TOD영상의 3910mil의 각도와 만날 것입니다.
지도 크게 보기 클릭.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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굵은 분홍색은 TOD영상의 21시 30분경 3940mil 214.13도 인데,
실제 TOD영상에서 빠진 영상은 21시 30분경 3910mil 입니다.
황색의 타깃이 굵은 분홍색 선과 접하거나 인접해야 할 것입니다.
고속정이라면 수심은 문제될 것이 없습니다.
진술초소는 역시 두무진에 있어야 하겠지요?
④. ∠180°3km 지점 분석.
㉱. 그 후로 기준 방위각 ∠180°3km 지점으로 해군함이 계속와서 좌초된 PCC를 구조했고
저는 이 내용을 초소와 천안함은 모두 180도 방위각에 있었을 것으로 이해합니다.
만약에 천안함이 초소기준 방위각 250도 3km에 있고,
구조함이 남에서 북으로 북상하여 올라온다면,
여러분은 어떻게 진술할까요?
저는 180도에서 250도로 북상하여 구조하였다고 진술할 것입니다.
또 만약 180도 3km에 천안함이 있고, 180도로 구조함이 올라온다면,
저는 역시 180도 3km 지점으로 구조함이 올라와서 천안함을 구조했고 할 것입니다.
초병 진술은 180도 3km에 함수가 있었고, 함정들도 180도로 북상한 것입니다.
그래서 초소 기준방위각 180도 3km에 함수가 있었고, 인근에 함정들도 있었다.
TOD영상은 잘 편집이 되었다고 볼 수 있겠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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적색 타깃이 굵은 적색선과 인접하면 가능성이 있는 진술초소가 될 것입니다.
진술초소는 역시 두무진에 있어야 합니다.
⑤. 해안 탐조등으로 자신의 초소 해안을 비출까요? 아니면 이웃한 초소일까요?
㉱. 해안 탐조등으로 △ 초소 근처 해안을 해군들이 이쪽으로 올 수 있게 비추었고
생존자가 있지 않을까 탐조등으로 계속 비추었습니다.
지워진 ○초소이나 저는 다른 초소로 판단되어 △로 썼습니다.
내 초소 앞에서 발생한 사고라 하더라도 내 초소 앞 해안을 비춘다고 함정에서
무슨 뜻인지 알 수가 있을까요?
오히려 PCC와 비슷한 위도의 다른 초소를 좌우로 번갈아 비추어 줘야 찾기 쉽겠습니다.
그렇다면 다른 초소의 해안을 볼 수 있는 초소라야 하겠지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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비추는 쪽이나 그 반대도 모두 진술에 부합합니다.
2번의 모든 조건들을 조합하면 진술초소는 역시 두무진에 있어야만 합니다.
3. 글을 마무리 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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국방부도 신진수박사 지진파진앙에서 사고가 있었던 것을 인지하였다는 것입니다.
수심은 해도에서 17.8m로 표기된 지점으로 당연히 저 수심에서 사고가 있었으므로
표류의 수심도 저수심이라야 합니다.
함수분리지점의 해도상의 수심이 17.8m라도 20m ~ 30m의 수심도 존재할 수 있습니다.
그러나 47m는 안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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위 지도를 보시면 이해가 쉽게 되실 것입니다.
청록색점에서 어떤 사고가 있었고,
기동하던 전진의 관성으로 대략 4050mil까지 이동하였으며,
천안함이 함수와 함미로 분리되거나,
함미가 완전히 침몰하면서 KNTDS가 소실된 것입니다.
KNTDS 소실시각 21시25분36초와 청록색점 사고발생시각 21시22분57초를 알고,
청색점에서 소실지점까지의 거리는 약 620m이므로 관성 전진속도를 구할 수 있습니다.
21시22분57초 ~ 21시25분36초 = 2분39초 = 159초
620m / 159초 = 3.9 m/초
3.9 m/초 x 3600초 = 14040m/h = 14km/h
14km/h / 1.852 = 7.559 knot
관성전진 속도 = 7.56 knot
사고 이전의 속도가 빠름으로 더 먼 기동거리의 가능성도 생각해 볼 수 있습니다.
그러한 사실을 수심이 깊은 1km 서해 먼 바다로 옮겨 놓고서 어뢰라 주장을 한 것입니다.
저는 TOD영상의 시간이 거의 정확하다고 생각하고 있습니다.
아래 지도는 이전 글과 위에서 제가 판단하는 최종 표류경로로 설명한 지도인데,
22시00분 이후의 표류경로는 저의 추정입니다. 그래서 여러분들에게 명확하게 검증된
것이 아니므로 의견의 집중을 위해서 22시00분 이후의 경로는 일단 결정을 보류합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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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래 지도와 같이
-. 유턴 B지점에서 혹은 제 3의 어떤지점에서
-. 천안함은 해경의 주장인 21시15분 배에 물이 샌다는 구조요청을 하고,
-. 배가 침수중이므로 상대적으로 저수심 지역인 해도상의 17.8m 지역을 기동하여
-. 21시23분경 청록색점 신진수박사 지진파 진앙에서 어떤 사고가 발생되었고,
-. 전진의 관성으로 4050mil 까지 서북쪽으로 약 620m를 전진하였으며,
-. 그 위치지점에서 함수와 함미로 분리되어 KNTDS가 소실된 것이고,
-. 함미는 침몰되었고,
-. 함수는 뱃머리를 회전하여 표류경로를 따라서 표류한 것으로 판단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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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래서 유턴 B지점에서 혹은 제 3의 어떤지점에서 청록색점까지의 서북방향 기동경로를 찾고,
도대체 청록색점에서 무슨 사고가 있었는지를 밝혀내면 되겠습니다.
이것이 밝혀지만 표류의 최종경로는 자연스럽게 정리가 될 것입니다.
아래의 내용도 다시 한번 검증해봐야 할 것입니다.
진술서 크게 보기.
당일 박상병의 근무시간은 19:00 ~ 21:00 입니다.
정상적이면 상황이라면, 상병이 근무시간을 착오할리도 없고,
착오한다고 다음 근무자가 기다리고만 있지 안잖아요?
그런데 21시 23분의 사고를 직접 본 것처럼 진술하였으므로
아마도 근무의 종료시점인 21시경에 비상이 걸려서 근무를 계속해야 했을 것으로
저는 추측해봅니다.
그렇다면 21시00분경에도 천안함이 아닌 무슨 사고가 있었을까요?
제 글의 최종 결론은
천안함과 관련하여 어뢰나 기뢰와 같은 백령도 전체를 울린 폭발은 없었고, 사고 이전의 기동중인 해역은 해도로 수심이 불과 20여m 임을 알 수 있으므로 어뢰나 기뢰가 아닌 어떤 사고가 천안함에서 있었다고 결론을 짓습니다.
※ 본 글에는 함께 생각해보고싶은 내용을 참고삼아 인용한 부분이 있습니다. ('언론, 학문' 활동의 자유는 헌법 21조와 22조로 보장되고 있으며, '언론, 학문, 토론' 등 공익적 목적에 적합한 공연과 자료활용은 저작권법상으로도 보장되어 있습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