오늘은 일어나기 싫은 걸 억지로 일어나 아침 7시 5분에 출발.
가늘 길에 덕성 형님, 정동 당숙모를 뵙고, 보해 둘레에는 하수오도 많다는 걸 다시 확인하고. 저수지 길을 오르자마자 등산객 한 분을 만나 반갑게 인사하고. 되돌아오는 길에 다시 그 등산객을 만나 인사하고. 오늘은 까치도 한 마리 봤다. 오는 길에 영환이 전화를 받고 오일스텐 관계 묻고. 가져올려면 시간이 걸리려나 보다. 이틀이나 몸살로 입원을 했었더란다.
집에 도착하니 8시 4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