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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 棟樵 先生
기미년 울산 언양
울리던 呱呱聲이
태백의 정기 타고
동해의 숨결 안아
온 삶을
겨레 큰 별로
밝은 빛이 되셨네
선생의 浩然之氣
그 누가 따르리오
호탕한 성품이사
타고난 것이어늘
옥구슬 그 말씀말씀
귀바퀴에 錚錚錚
萬 제자 아픔 안고.
저 옥잔 높이 들어
마음 속 따스한 정
높이도 담으셨네
그리운 선생이시여
어느날에 뵈올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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