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서프라이즈 / Nemesis / 2011-02-01)
스크루 부분의 도면과 사진을 살펴보면 스크루의 수류 저항을 줄이기 위한 구멍이 6개이고 정육각형의 배치를 하고 있습니다.
합조단이 제시한 도면에는 스크루의 단면이 두 개의 구멍이 대칭적임을 확실하게 보여주고 있고 스크루의 단면 역시 대칭적으로 나옵니다. 그런데 인양한 어뢰추진부는 5개의 날개를 가진 구조이기 때문에 도면에 나타난 스크루의 단면이 나올 수 없는 구조입니다.
도면에 보면 파란색 화살표로 표시한 부분은 스크루 날개의 단면인데 위쪽, 아래쪽 날개가 대칭으로 되어 있습니다. 하지만 수류저항 감소를 위한 6개의 구멍과 5개의 날개의 위치를, 공개된 사진을 참고하여 비교하면 결코 ‘대칭적인 단면’이 나올 수 없는 구조입니다.
그림을 보시면 서로 반대쪽의 두 개의 구멍을 연결하는 대각선을 빨간색 선으로 그렸고 스크루의 날개의 아래쪽 폭을 녹색 화살표로 표시했습니다. 위쪽 도면이 나오려면 최소한 빨간색 선이 녹색 화살표 2개와 교차해야 하는데 그런 부분이 하나도 없습니다.
즉, CHT-02D라고 소개된 도면의 어뢰는 스크루 프로펠러의 수자가 홀수가 아닌 대칭적인 수자, 짝수의 프로펠러를 가져야만 나올 수 있는 구조입니다.
Nemesis
\n' + document.getElementById('copyDocu').innerHTML + '\n
'); alert('본문html 소스가 클립보드 복사되었습니다. html모드에서 붙여넣기(ctrl+v)하시면 됩니다');">
이글 퍼가기(클릭)