설기를 떼어 놓고 산에 올랐더니 설기가 난리 굿이다. 지도 데려가라는 거다. 방해가 되서 혼자 올랐다. 이건 처음 보는 나무의 꽃이다. 그래서 이름을 모른다.
노린재나무
골무꽃
노란 고들빼기
노란산씀바귀
멍석딸기
백선
불두화
뽀리뱅이
애기나리
엉겅퀴
장대나물
찔레꽃 - 수술이 검은 것은 수정을 마친 것이고 노란 것은 아직은 수정을 마친 것이 아니다
흰산씀바귀
이렇게 우리집에는 철따라 날따라 꽃들이 피고 진다. 부지런을 떨면 도감을 하나 작성할 수 있을 거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