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문례헌 방문 완전 환영 %
오늘도 날씨가 싸늘하다. 봄은 언제나 오려나?
황선생께 무슨 일이 있나 보다.
한 이틀 지나면 심경이 정리되려나? 기다려야 하나? 오늘이라도 같이 차 한 잔 하면서 이야기를 나눠야 하나? 판단이 안 선다.
어쨌든 기다려 봐야지.
마음에 오는 무력감. 뭔가를 해야겠는데 그냥 하기 싫다.
돌복숭아도 심어야 하고.............
나무 손질도 해야 하고.............
잡초덩굴도 잘라야 하고......... 그런데 만사가 귀찮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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