오늘은 확독에 예쁘게 핀 수련을 보고 출발. 벌써 그곳에서 네 번째 피는 꽃이다. 꽃술이 유난히도 맑다.
장갑을 끼고 8시 27분에 출발.
주행요령을 배우고 타니 한결 여유롭다. 자세랑 속도랑 여러 가지가 이제는 몸에 배게 해야겠다. 박태규 선생님께 감사.
많이 수월하고 무릎 위를 만저도 통증이 거의 없다. 그동안 자세에 문제가 있었던 거다.
오늘도 커다란 황새 한 마리 나는 걸 보다.
돌아오는 길에 유탕천 가에서 무릇 세 그루가 피어 웃는 것을 보다.
9시 21분 도착.
<무릇>