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문례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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카나다 쪽 나이아가라다.

비옷을 입고 유람선에 오르니 온 세상이 출렁거린다.

쏟아지는 물줄기가 만들어낸 안개비

그 속에서 천지가 요동친다.

자연의 힘이란 저런가 보다.

온통 흰 물줄기에서 뿜어나오는 깁이다.

어느 인간이 저런 양자를 상상이나 했을까?


나이아가라 카1


하늘이 빙빙돌고 천지가 무너진다

새하얀 안개비는 유람선을 삼킬듯

오호라 우탕탕쿵광 혼백마저 너울너울

햇살

2015.11.10
20:17:09
(*.216.158.180)

사진을 보다보니 우당탕 쿵쾅 ~ 폭포 소리가 들리는듯 합니다.

폭포 이름이 나이아가라 -> 나이야 가라 -> 내나이가 어때서 ~ 뽕짝... 

뭐 대충 그렇게 연결되는것 같기도 합니다. ㅎㅎ


즐거운 여행 하시고 다음주에 뵙겠습니다 !!!

진우

2015.11.10
21:44:30
(*.48.186.72)

감사

그렇잖아도 우리 조의 출석률이 낮은데 우리마저 여행으로 또 빠지게 되어 면목이 없습니다. 그래도 조장님의 세세한 글을 보고 진도를 따라잡습니다. 고맙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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