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문례헌

아침 일찍 출발. 6시 23분.

일찍이어서 날새들고 안 보인다. 유탕천 뚝에서 나팔꽃, 흰꽃유홍초, 하늘수박을, 토끼뜰에서 벼이삭을, 통트는 아침을 찰칵. 이따가 점검해서 올려야겠다.

유탕반환점에서 그 반가운 초등학교 자전거부대를 만났다. 세 아이들이 반갑다고 인사를 크게 한다. 나도 반가와 하늘수박을 찰칵하고 슬슬이를 돌려 뛰따라 가렸더니 그 녀석들 저만큼 내빼더니 모퉁이를 돌고는 샛길로 빠져 버렸나 보다. 흔적도 없다. 섭섭.

집에 오니 7시 40분. 중간에 찰칵하느라 지체한 시간이 있나 보다.

사진090907_019.jpg 사진090907_002.jpg 사진090907_005.jpg 사진090907_006.jpg 사진090907_008.jpg 사진090907_010.jpg 사진090907_012.jpg

핸폰사진입니다.

소정

2009.09.10
00:30:28
(*.35.105.37)
벼에 맺힌 이슬도 이쁘고, 꽃들도 참 이뻐요.

진우

2009.09.10
15:51:08
(*.149.79.90)
일출이 한참 지난 풍경이지요. 이슬이 예뻐서요.

희선

2009.09.10
16:59:02
(*.35.105.37)

밑에서 세 번째 사진 색이 참 신비롭네요. 어떻게 꽃이랑 산이랑 같은 빛을 냈을까

진우

2009.09.13
08:02:54
(*.35.105.37)
아침이라서 그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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