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침 일찍 출발. 6시 23분.
일찍이어서 날새들고 안 보인다. 유탕천 뚝에서 나팔꽃, 흰꽃유홍초, 하늘수박을, 토끼뜰에서 벼이삭을, 통트는 아침을 찰칵. 이따가 점검해서 올려야겠다.
유탕반환점에서 그 반가운 초등학교 자전거부대를 만났다. 세 아이들이 반갑다고 인사를 크게 한다. 나도 반가와 하늘수박을 찰칵하고 슬슬이를 돌려 뛰따라 가렸더니 그 녀석들 저만큼 내빼더니 모퉁이를 돌고는 샛길로 빠져 버렸나 보다. 흔적도 없다. 섭섭.
집에 오니 7시 40분. 중간에 찰칵하느라 지체한 시간이 있나 보다.
핸폰사진입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