오늘이 그러고 보니 99절이네.
낮에 할 일을 생각하고 일찍 일어나 출발. 6시 15분.
돌아오는 길에 그냥 황룡강변으로 주행로를 옮겨 보았더니 그곳에는 전용자전거도로가 개설되어 있었다. 방구다리까지 가면서 빠져나오는 통로를 찾는데 머뭇거리다 없어서 되돌아오니 월산동 입구로 빠져나오는 곳이 한 군데 있기는 한데 어둡고 길도 엉망이다. 내려서 밀고 와야 하는 길이다. 일단은 주행로를 변경해 봐야겠다. 황룡강변의 주행로가 참 좋아서다.
집에 오니 6시 20분.
에게! 오늘은 5분 탓다는 얘긴가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