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들 생일이다. 멀리 었어서 뭘 해 줄 수도 없어 미안하기 그지없다.
오늘은 찰칵을 둘러매고 슬슬이를 탔다. 중간에 지체하는 시간이 많아서인지 도착이 우리 시계로 9시 48분이다.
출발이 8시 8분이었으니 무려 한 시간 40분이 걸린 거다.
이거저거 망원으로 당겨 찰칵 하기는 했는데 영 시원찮다. 일단 봐야겠다. 주행로를 이제는 이쪽으로 바꿔야겠다. 소 외양간들이 풍기는 냄새 땜시다.
손전화 수리하러 가야겠다. 사진은 갔다와서 정리.
<왜개연>
근디요, 서방님!
이제사 가만히 생각해 보니 그 슬슬이 본전 찾는 거 같아 기분이 짱 좋아요.
가만히 서 있을때는 왠지 슬슬이 보기에도 미안시러벘는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