誠者는 非自成己而已也라 所以成物也니 成己는 仁也요 成物은 知也니 性之德也라 合內外之道也니 故로 時措之宜也니라.
誠은 스스로 자기를 완성할 뿐만 아니라 만물을 이루는 원인인 것이니, 자기자신을 완성하는 것은 仁이요, 만물을 이루는 것은 지혜이니, 본성의 德이다. 내외의 道가 합해진 것이니, 그러므로 때에 따라 처리하는 것이 마땅한 것이니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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誠은 雖所以成己나 然이나 旣有以自成 則自然及物하여 而道亦行於彼矣라. 仁者는 體之存이요 知者는 用之發이니 是皆吾性之固有而無內外之殊하니 旣得於己 則見於事者(하여)以時措之而皆得其宜也라.
성은 비록 자기를 이루기 위한 것이나, 그러나 이미 자성할 수 있으면 자연히 만물에 미치며, 도 역시 저쪽에서 행해지는 것이다. 인은 본체를 보존하는 것이요, 지는 효용의 발휘니, 이것은 모두 나의 본성의 고유한 것으로 내외가 다름이 없는 것이다. 이미 자기로부터 얻었으면 사물에도 나타나므로 때에 따라 조처함이 모두 그 마땅함을 얻게 될것이다.
右는 第二十五章이니 言人道也라.
우는 제 25장이니 인도를 말한 것이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