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문례헌

찰칵과 렌즈는 모두 청소를 받고, 550EX는 수리를 맡겼다. 한 3일 정도 걸린단다. 내일 밤에 사용할까 했는데 그만 안 된단다. 할 수 없지 뭐.

나른한 몸을 이끌고 돌아와 앉아 있다, 찰칵을 들고 어제 오면서 봐 두었던 바위취를 찰칵하러 나섰다.
깜직하고 예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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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운해서 산책로를 돌아드니 그곳에 이러저러한 풀꽃들이 그나마 남아 있다.

 
자주괭이밥이다.
 

_MG_6409.jpg


고들빼기
_MG_6402.JPG
 봄까치꽃

_MG_6404.JPG

_MG_6405.JPG

그래도 이 도시에서 이만큼의 수확이 어디냐? 감사

진우

2010.06.30
21:15:23
(*.178.126.36)
큰개불알풀이 아직 피지를 않은 모양 같아 보인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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