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문례헌 방문 완전 환영 %
우후죽순이라더니 비후잡초가 장난이 아니다.
오전 내내 풀을 뽑고 나니 힘이 하나도 없다ㅣ. 아버지는 풀을 뽑으시면서 오직 하나 난 돌복숭아도 모르시고 뽑아버리시고, 끈으로 묶어 놓은 배풍등도 뽑아 버리셨다. 그랬댔더니 하시는 말씀,
"아무 것도 안 해야 되겠구나!"
그만 나는 뻥. 할말을 잊었다. 당신을 탓하는 것으로 들으시고 노여우신 거다.
에이 부침개나 해 먹고 말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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