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문례헌 방문 완전 환영 %
볼라벤은 역시 쎄군요. 온 동네가 난리굿입니다. 밤새 쿵쾅쿵쾅..........
아직도 우리 곁에 있나 봐요. 바람이 우짖고 있으니........
몇 시간이 지나면 언제 그랬냐는 듯이 조용하겠지요? 그리고 저 인동은 그래도 살아남겠지요?
어제 밤내내 쿵쾅거리더니 아직도 휘잉거린다. 9시가 지나도 아직은 그렇다.
13시 45분. 그래도 바람이 많이 분다. 벌침 두 방. 오래 살려나 보다.
솟대가 하나는 쓰러져 버렸고 하나는 몸부림이다. 뜰 살구나무도 감나무도 뽕나무도 모두 몸부림이다.
약초강의도 휴강.
황선생 점심초대도 다음으로 미루고........... 태풍의 영향이 대단하다. 이제는 그쳤던 비도 시작한다.
그래서 자연은 무섭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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어제 밤내내 쿵쾅거리더니 아직도 휘잉거린다. 9시가 지나도 아직은 그렇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