우리 시계로 8시 45분 출발.
주행로를 바꾸기로 했다. 위험 요소를 줄이기로 함. 구불구불 산 길을 제외함.

우리집 ㅡㅡ> 보해삼거리 ㅡㅡ> 부광사거리 ㅡㅡ> 유탕마을반환점(고속도로터널전) ㅡㅡ> 부광사거리 ㅡㅡ> 보해삼거리 ㅡㅡ> 보해정문 ㅡㅡ> 장성고정문 ㅡㅡ> 영천동정자 ㅡㅡ> 해주그린새길 ㅡㅡ> 가스충전소 ㅡㅡ> 성지건설 ㅡㅡ> 장성고정문 ㅡㅡ> 구산동돌비석 ㅡㅡ> 우리집
집에 도착해 보니 시계가 전혀 움직이지를 않았다. 시계고장인줄 알았더니 분침은 그 자리고 시침은 하나 움직였으니 한 시간 소요.
오늘은 메꽃도 여럿을 보고, 까치도 보고. 듣는 빗방울로 몇 방울 이마로 맞아들이고.
새 주행로가 더 마음에 든다. 두고두고 다녀 봐야겠다.

위험요소 줄이는 것 대찬성! 굿굿!