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문례헌 방문 완전 환영 %
날씨가 습습하다. 일어나 비가 올 것 같애서 일찍 승거를 하려고 하니 빗방울이 벌서 듣는다. 포기하고 돌아서서 데크에 앉아 그냥 넋을 놓았는데 그새 빗방울이 그쳤다. 그래서 맞을 각오를 하고 출발. 7시 3분.
역시 가면서 한두 방울 빗방울을 세고,
백구도 7마리나 만나고, 비둘기도 두 쌍이나 만나고.
중간에는 제법 많은 빗방울이 내 얼굴을 때린다.
그래도 끝까지 주행.
도착해 보니 8시 11분. 한 시간 8분 소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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