오늘은 아침에 무우를 파종하고, 잔디를 깎고, 풀도 깎고 나니 시간이 벌써 9시다. 부리나케 아침을 차려 드리고 치우고 나서 출발하려니 9시 35분이다. 벌써 햇볕이 꽤나 따갑다. 오늘의 백구 마중은 9마리.
반환전까지 27분이 걸려 10시 2분 도착.
유탕 길에서 마주오는 할머니 삼발자전거와 충돌사고 일어날 뻔. 나는 왼쪽으로 피하고 그분은 오른쪽으로 피하니 서로 맞닥뜨릴 수밖에. 간신히 피해 깨묶음으로 돌진. 할머니 왈, 비켜주시려고 했대나. 나도 비켜드리려고 했는데.......... 다행히 무사고. 감사
집에 도착하니 10시 37분. 그러니 한 시간 2분 걸린 셈.
<관음죽>

헉- 이래서 과속하면 안되는 거 맞죠? ㅋ