드뎌 60차 승거다. 아침에 일찍 출발. 6시 32분.
토끼뜰 한 가운데 있는 우사에서 나는 소똥 냄새가 싫어서 주행로를 변경. 좀 어지럽다. 차차 정리가 되겠지.
보라색 나팔꽃이 유탕천 둑에 지천으로 피어 있다. 반환점에서는 하얀 유홍초도 봤다.
오늘은 참새떼도 날 반겨준다. 아마 가을 추수철이 되면 저들이 극성이리라.
돌아오는 길에 영환 군의 집에 들러 배추 모종을 보고 오다. 오늘쯤은 모종을 심어얄까 보다.
첫주 금요일 백양야생화연구회 정기모임일이다. 애기앉은부채를 찰칵하러 갈 수 있을지?
7시 35분 도착.