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문례헌

오늘은 장성분기점에서 무슨 교통사고가 크게도 났다보다. 보도에는 전혀 보이지를 않는 것을 보니 큰 거는 아닌 거 같은데, 오늘 길 버스가 백양사로 우회해서 올 수밖에 없었으니 말이다. 약수리를 지나면 잠깐 두목 생각.

집에 오자 마자 대충 정리하고 2시에 출발.
한 주가 지나고 나니까 슬슬이 타는 느낌이 훨씬 부드럽다. 가는 길에 채고 총무 소미님의 전화. 강의료를 주신댔다. 내말, "뭔 강의료라요? 꼭 주시겠다면 채고 운영비로 기증할께요."다.

조금 지나니 정상이 형 전화. 매실과 양파 잘 씻고 있으시단다. 시간있어요 모임의 상의

엘지 아피티브이 전화 받고.

그러며 달려 서동정에 도착해 보니 35분. 역시 30분 걸린 거다.

되돌아오는 길은 훨씬 수월하다. 그런데도 집에 도착해 보니 3시 15분. 결국 70분 걸린 거다. 주행로는 역시 만점이지 싶다.

공기도 좋을시고.
조회 수 :
204
등록일 :
2009.06.23
09:05:48 (*.149.79.9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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