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문례헌 방문 완전 환영 %
Skip to content

문례헌

오늘은 일찍 출발. 우리집 옥외 시계로 7분전 7시. 시원하고 상쾌하다. 가는 길이 이제는 좀 익숙하다.

유탕 저수지를 아래로 두고 올라가는 길에 다람쥐란 놈이 내 앞길을 가로지른다. 제딴에는 놀랐을까! 곧 오늘로 두 번째 초등학교 아이들을 만났다. 어제는 그냥 안녕하세요? 안녕!으로 서로 엇갈렸는데, 오늘은 작은아이가 내게 한 마디 더한단. 손을 놓고 타보란다. 응! 하는 사이에 서로 지나친다. 난 아직은 손을 놓고 탈 정도로 익숙하지는 않다. 그들도 작은 자전거로 통학을 하는가 보다. 참 건강해 보인다.

오늘도 유탕행 군내버스를 만났다. 서동이 종점.

영환이는 아침부터 일을 시작했나 보다. 인사를 나누고 나는 그대로 달린다. 영천아파트를 지나 성지건설을 돌아드니 장고 아이들이 등교중이다.

집에 오니 우리 옥외 시계로 8시 6분 전. 그러니까 오늘은 한 시간 한 분 걸린 셈. 아마 그 시계는 정상 시간보다  40분 정도 빠를 거다.

조회 수 :
176
등록일 :
2009.06.26
08:28:15 (*.149.79.90)
엮인글 :
http://jinoossi.com/xe/seunggeo/8089/62d/trackback
게시글 주소 :
http://jinoossi.com/xe/seunggeo/8089

희선

2009.08.19
22:11:03
(*.35.105.37)
아이들 귀여워 ㅋㅋㅋㅋㅋㅋ
List of Articles

이 홈피는 저작권의 보호를 받습니다 57216 전라남도 장성군 장성읍 구산제길 78-2 070-4203-3358

Powered by Xpress Engine / Designed by Sketchbook

sketchbook5, 스케치북5

sketchbook5, 스케치북5