오늘이 625인 모양이다. 그 처참했던 민족의 비극. 그것도 기려야 한다고 전쟁기념관이랜다. 정신들이 있는 것인지 없는 것인지? 하기는 전쟁광들이 지금도 떠들고들 있으니 말해 더 무엇하랴?
조금 늦게 출발. 돌아오니 시간이 8시 5분이다. 차츰 타는 실력이 늘어 이제는 시간도 단축되나 보다. 가는 길에 암소울음소리 듣다. 상쾌한 공기 속에서 내려오는 심호흡. 그것이 바로 승거의 맛이리라.
어제밤 꿈을 생각하며 참도 조심스런 주행길이었다. 감사.
우재
- 2009.09.20
- 22:20:55
- (*.143.142.44)
하루에 10승씩 읽으면 8번이면 다 읽겠군요.
기대가 됩니다.
허긴 양창순형의 홈피를 처음 만들어 주면서 "오늘의 산"이란 란을 만들라 했습니다.
읽을 거리가 많더군요.
각설 : 홈피 첫 화면에 "최근덧글"이 안 보이던데 그러면 덧글을 알아볼 수 있습니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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받는 사람 : 손진권
메일이 없으면 못 보신 것이니 덧글을 달 필요가 없군요.
문장이 좀 시건방졌나~~

저도 어렸을 때 '전쟁기념관'이라는 명칭을 듣고 '???'했던 기억이... ㅋ
전쟁 + 기념? 모지 이건?? 했던... 이제는 아무렇지 않게 받아들이는 걸 보면 어른이 되면 대다수가 말하고 생각하는 데에 익숙해지는 거 같아요. 그래서 때론 어린이의 시각이 더 정확한 듯. 아빠를 본받아서 바보같지 않은 어른이 되도록 노력해야지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