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문례헌 방문 완전 환영 %
Skip to content

문례헌

詩云 維天之命이 於穆不已라 하니 蓋曰天之所以爲天也요 於乎不顯가 文이여 하니 蓋니라.
  <시경>에 이르기를 천명이 아! 무한히 화목하여 그치지 아니하구나 하였으니 대개 하늘이 하늘된 까닭을 말한 것이요, 아 ! 나타나지 아니하였는지 문왕의 덕의 수수함이여 하였으니 대개 문왕이 문왕된 까닭이 순수하여 역시 중지함이 없음을 말하는 것이다.
....................................................................................................
詩는  周頌維天之命篇이라. 於는歎辭요穆은深遠也요, 不顯은猶言豈不顯也요, 純은純一不雜也라. 引此하여 以明至誠無息之意라. 程子曰 天道不已어늘文王이純於天道亦不已하시니純則無二無雜이오不已則無間斷先後라.

시는 <시경> 주송편 '유천지명'편이다. 어는 감탄사이고, 목은 깊고 먼것이며, 불현은 어찌 드러나지 않겠는가란 말과 같고, 순은 순일하고 잡되지 않음이다. 이것을 인용하여 지성무식의 뜻을 밝힌 것이다.
정자왈 천도는 그치지 아니하거늘, 문왕이 천도보다 순수하여 역시 그치지 아니하니, 순수하면 둘이 없고, 잡됨이 없으며, 그치지 않으면 간단과 선후도 없는 것이다.

右는 第二十六章이니, 言天道也라.

우는 제26장이니, 천도를 말한 것이다.

조회 수 :
68330
등록일 :
2010.11.09
19:14:59 (*.178.126.156)
엮인글 :
http://jinoossi.com/xe/jungyong/18435/d10/trackback
게시글 주소 :
http://jinoossi.com/xe/jungyong/18435

'1' Trackbacks

trump vote mask - trump vote mask

Time :
2020.11.19 09:34
(209.90.225.218)

Benchmark Hour Products Private Small is focused on giving you superior employment along with contacting methods that are bestinclass and then meet all of the swapping must have of this marketplace.

List of Articles
번호 제목 글쓴이 날짜 조회 수
41 중용머릿말 진우 2020-07-18 76
40 중용33장 [1] 진우 2011-07-28 829
39 중용 32장 진우 2011-04-29 496
38 중용31 [1] 진우 2011-03-11 423
37 중용30 진우 2011-03-11 485
36 중용 29 진우 2011-01-14 326
35 중용 28 진우 2011-01-14 380
34 중용27-2 진우 2010-12-07 551
33 중용27-1 진우 2010-11-16 614
» 중용26-5 [1] 진우 2010-11-09 68330

이 홈피는 저작권의 보호를 받습니다 57216 전라남도 장성군 장성읍 구산제길 78-2 070-4203-3358

Powered by Xpress Engine / Designed by Sketchbook

sketchbook5, 스케치북5

sketchbook5, 스케치북5