呂氏曰 天下國家之本은 在身故로 脩身이 爲九經之本이나 然이나 必親師取友然後에 脩身之道 進故로 尊賢이 次之하고 道之所進이 莫先其家故로 親親이 次之하고 由家以及朝廷故로 敬大臣體群臣이 次之하고 由朝廷以及其國故로 子庶民來百工이 次之하고 由其國以及天下故로 柔遠人懷諸侯가 次之하니 此는 九經之序也라.
여씨가 말하기를, 천하국가의 근본은 자신에게 있으므로 수신이 구경의 근본이 되는 것이나, 그러나 반드시 스승을 친근히 하고 벗을 가려 취한 다음에 수신의 도가 향상되는 것이니 존현이 그 다음이고, 도가 향상되는 것은 가정을 가지런히 하는 것보다 앞서는 것이 없으니 친친이 그 다음이고, 가정으로 말미암아 조정에 미치는 까닭에 대신을 공경하고 뭇 신하들을 내몸같이 생각하는 것이 그 다음이고, 조정으로 말미암아 그것으로써 국가에 미치는 까닭에 백성을 자식처럼 사랑하고 온갖 기능인이 오게하는 것이 다음이고, 그 국가로 말미암아 그것으로써 천하에 미치니 외국인을 부드럽게 대하며 제후를 품어안는 것이 그 다음이니 이것이 구경의 차례이다라 하였다.
여씨가 말하기를, 천하국가의 근본은 자신에게 있으므로 수신이 구경의 근본이 되는 것이나, 그러나 반드시 스승을 친근히 하고 벗을 가려 취한 다음에 수신의 도가 향상되는 것이니 존현이 그 다음이고, 도가 향상되는 것은 가정을 가지런히 하는 것보다 앞서는 것이 없으니 친친이 그 다음이고, 가정으로 말미암아 조정에 미치는 까닭에 대신을 공경하고 뭇 신하들을 내몸같이 생각하는 것이 그 다음이고, 조정으로 말미암아 그것으로써 국가에 미치는 까닭에 백성을 자식처럼 사랑하고 온갖 기능인이 오게하는 것이 다음이고, 그 국가로 말미암아 그것으로써 천하에 미치니 외국인을 부드럽게 대하며 제후를 품어안는 것이 그 다음이니 이것이 구경의 차례이다라 하였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