果 能 此 道 矣 면 雖 愚 나 必 明 하며 雖 柔 나 必 强 이니라.
과연 이 도에 능하면 비록 어리석으나 반드시 현명해지며, 비록 유약하나 반드시 강해지니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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明者는 擇善之功이요, 强者는 固執之效라. 呂氏曰 君子所以學者는 爲能變化氣質而已니 德勝氣質 則愚者可進於明하고 柔者可進於强이요, 不能勝之 則雖有志於學이나 亦愚不能明하고 柔不能立而已矣라. 蓋均善而無惡者는 性也니 人所同也요 昏明强弱之稟이 不齊者는 才也니 人所異也라.
명은 선을 택한 공효고, 강은 굳게 잡은 공효다. 여씨왈 군자가 배우는 까닭은 능히 기질을 변화하기 위한 것일 뿐이니, 덕이 기질을 이기면 어리석은 자가 밝음에 나아갈 수 있고, 유약한 자가 강하게 나아갈 수 있다. 덕이 기질을 이기지 못하면 비록 배움에 뜻이 있어도 역시 어리석음이 밝아질 수 없고, 유약함이 자립할 수 없을 뿐이다. 대개 고르게 선하고 악함이 없는 것이 성품이니 저마다 동일한 것이요, 혼미하고 밝고 강하고 유약한 천품이 가지런하지 않음은 재능이니 사람마다 다르다.
과연 이 도에 능하면 비록 어리석으나 반드시 현명해지며, 비록 유약하나 반드시 강해지니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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明者는 擇善之功이요, 强者는 固執之效라. 呂氏曰 君子所以學者는 爲能變化氣質而已니 德勝氣質 則愚者可進於明하고 柔者可進於强이요, 不能勝之 則雖有志於學이나 亦愚不能明하고 柔不能立而已矣라. 蓋均善而無惡者는 性也니 人所同也요 昏明强弱之稟이 不齊者는 才也니 人所異也라.
명은 선을 택한 공효고, 강은 굳게 잡은 공효다. 여씨왈 군자가 배우는 까닭은 능히 기질을 변화하기 위한 것일 뿐이니, 덕이 기질을 이기면 어리석은 자가 밝음에 나아갈 수 있고, 유약한 자가 강하게 나아갈 수 있다. 덕이 기질을 이기지 못하면 비록 배움에 뜻이 있어도 역시 어리석음이 밝아질 수 없고, 유약함이 자립할 수 없을 뿐이다. 대개 고르게 선하고 악함이 없는 것이 성품이니 저마다 동일한 것이요, 혼미하고 밝고 강하고 유약한 천품이 가지런하지 않음은 재능이니 사람마다 다르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