誠 者 는 天 之 道 也 요 誠 之 者 는 人 之 道 也 니 誠 者 는 不 勉 而 中 하며 不 思 而 得 하여 從 容 中 道 하나니 聖 人 也 요 誠 之 者 는 擇 善 而 固 執 之 者 也 니라 .
성실한 것은 하늘의 道요. 성실해지려는 것은 사람의 도인 것이니, 성실한 자는 힘쓰지 않아도 적중하며, 생각하지 않아도 체득하여 조용히 天道에 적중하나니, 이런 사람이 聖人이다. 성실해지려는 사람은 선을 택하여 그것을 굳게 잡느니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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此는 承上文誠身而言이라. 誠之者는 未能眞實無妄而欲其眞實無妄之謂니 人事之當然也라. 聖人之德은 渾然天理라. 眞實無妄 하여 不待思勉而從容中道 則亦天之道也라. 未至於聖 則不能無人欲之私하니 而其爲德이 不能皆實 故로 未能不思而得 則必擇先然後에 可以明善이요, 未能不勉而中 則必固執而後에 可以誠身이니 此는 則所謂人之道也라. 不思而得은 生知也요, 不勉而中은 安行也라. 擇善은 學知以下之事요, 固執은 利行以下之事也라.
이것은 윗글의 성신에 이어 말한 것이다. 성지는 능히 진실 무망이 없지 못하여, 그 진실 무망하고저 함을 이름이니 인사의 당연함이다. 성인의 덕은 혼연한 天理라, 진실 무망하여 생각하고 힘씀을 기다리지 않고도 조용히 도에 적중하니 역시 하늘의 道이다. 아직 성인에 이르지 못하면 능히 인욕의 사사로움이 없지 않아, 그 덕됨이 능히 모두 진실이 될 수 없으므로, 생각하지 않고는 얻을 수가 없으니, 반드시 먼저 선택한 연후에야 선악을 밝게 알 수 있고, 능히 힘쓰지 않고 적중할 수 없어서, 반드시 굳게 잡은 뒤에야 자신을 성실히 할 수 있으니 이른바 사람의 도이다. 생각하지 않고도 깨닫는 것은 태어날 때부터 아는 것이요, 힘쓰지 않고도 적중함은 편안히 행하는 것이다. 선을 택하는 것은 배워서 아는 것 다음의 일이요, 굳게 잡는 것은 편리하게 행하는 다음의 일이다.
성실한 것은 하늘의 道요. 성실해지려는 것은 사람의 도인 것이니, 성실한 자는 힘쓰지 않아도 적중하며, 생각하지 않아도 체득하여 조용히 天道에 적중하나니, 이런 사람이 聖人이다. 성실해지려는 사람은 선을 택하여 그것을 굳게 잡느니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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此는 承上文誠身而言이라. 誠之者는 未能眞實無妄而欲其眞實無妄之謂니 人事之當然也라. 聖人之德은 渾然天理라. 眞實無妄 하여 不待思勉而從容中道 則亦天之道也라. 未至於聖 則不能無人欲之私하니 而其爲德이 不能皆實 故로 未能不思而得 則必擇先然後에 可以明善이요, 未能不勉而中 則必固執而後에 可以誠身이니 此는 則所謂人之道也라. 不思而得은 生知也요, 不勉而中은 安行也라. 擇善은 學知以下之事요, 固執은 利行以下之事也라.
이것은 윗글의 성신에 이어 말한 것이다. 성지는 능히 진실 무망이 없지 못하여, 그 진실 무망하고저 함을 이름이니 인사의 당연함이다. 성인의 덕은 혼연한 天理라, 진실 무망하여 생각하고 힘씀을 기다리지 않고도 조용히 도에 적중하니 역시 하늘의 道이다. 아직 성인에 이르지 못하면 능히 인욕의 사사로움이 없지 않아, 그 덕됨이 능히 모두 진실이 될 수 없으므로, 생각하지 않고는 얻을 수가 없으니, 반드시 먼저 선택한 연후에야 선악을 밝게 알 수 있고, 능히 힘쓰지 않고 적중할 수 없어서, 반드시 굳게 잡은 뒤에야 자신을 성실히 할 수 있으니 이른바 사람의 도이다. 생각하지 않고도 깨닫는 것은 태어날 때부터 아는 것이요, 힘쓰지 않고도 적중함은 편안히 행하는 것이다. 선을 택하는 것은 배워서 아는 것 다음의 일이요, 굳게 잡는 것은 편리하게 행하는 다음의 일이다.
